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2월5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파나소닉 홀딩스(Panasonic Holdings Corp.) 주가가 2월5일 도쿄 증시에서 15% 급등했다. 2014년 이후 가장 큰 상승 폭으로, 장기간 이어진 구조조정이 다음 회계연도부터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투자자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다.

회사는 수요일 실적 발표에서 올해 단행할 인력 감축 규모를 기존 계획(1만명)에서 최대 1만2000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파나소닉은 이번 구조조정을 통해 오는 10월부터 추가로 130억 엔(8300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2024 회계연도 대비 다음 회계연도에 예상되는 연간 비용 절감 효과는 총 1450억 엔에 달하게 된다.
SMBC 닛코증권의 가쓰라 료스케, 오노 하지메 애널리스트는 고객 노트에서 "이번 구조조정이 향후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점이 확인된 것은 고무적"이라며 "파나소닉이 이제 자사 실적 전망에 도달할 수 있는 여건이 다소 나아졌다"고 평가했다.
씨티그룹의 시바노 마사히로, 후지와라 다케로 애널리스트도 보고서에서 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돈 점과 대규모 구조조정 계획이 결합되면서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호재는 투자자들이 당초 실망을 부를 수 있었던 올 회계연도 실적 하향 조정을 어느 정도 눈감게 만들었다. 파나소닉은 3월 31일로 끝나는 현 회계연도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구조조정에 따른 비용 증가를 이유로 9.4% 낮춘 2900억 엔으로 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해 12월 31일까지 9개월 동안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5% 급감한 1578억 엔에 그쳤고, 매출은 8.1% 줄어든 5조8,800억 엔을 기록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