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년도보다 두 단계 상승한 '나'등급을 획득,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시‧도교육청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처리한 민원사무를 기준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만족도 등 3개 분야, 5개 항목, 18개 세부 지표로 구성되며, 최고등급인 '가'부터 최하등급 '마'까지 총 5단계로 나뉜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평가에서 대부분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상위 30% 이내에 해당하는 '나'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전년도 대비 두 단계 상승한 시·도교육청은 충북교육청이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성과는 ▲민원인 중심의 서식 개선 ▲다수 민원 발생 시 적극 대응 ▲민원종합분석보고서를 통한 원인 분석 및 제도 개선 등, 윤건영 교육감이 주도한 체계적 민원관리와 현장 중심의 개선 노력의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윤건영 교육감은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 처리와 적극적인 소통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며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민원 분석과 제도 개선을 연계한 선제적 민원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