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귀농 귀촌 준비과정' 교육생 30명을 내달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초기 정착 단계의 귀농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31일 평택시에 따르면 교육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간씩 총 18회 76시간 동안 운영되며, 귀농 귀촌의 이해, 기초 재배 기술, 현장 중심 교육 및 농업 관련 법률, 세무 상식 등의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교육은 막연한 동경을 넘어 실질적인 경영 능력과 농업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평택은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체계적인 농업 인프라를 갖춘 귀농의 최적지"라며 "이번 교육이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예비 귀농인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평택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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