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학부모 대상 1대1 컨설팅 선착순 모집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해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입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진로·진학 불안 해소에 나선다.
진안군은 급변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정보 격차를 줄이고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2026 겨울방학 입시특강 및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오는 2월 24일 오후 6시 진안군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입시 트렌드 및 맞춤형 로드맵'을 주제로 한 입시특강이 열린다.

이날 특강에는 학습 코칭 전문가이자 입시 컨설턴트인 이지나 강사가 나서 대학입시 제도의 전반적인 흐름과 함께 관내 학생들에게 유리한 지역인재전형 활용 전략을 중심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특강은 관내 학생과 학부모라면 별도의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학생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도 진행된다. 중학생에게는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 중심의 상담이, 고등학생에게는 대입 전략과 영역별 학습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컨설팅이 제공된다.
컨설팅은 오는 2월 13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진안군에 주소를 둔 학생이나 관내 학교 재학생, 관내 소재 사업장 재직자의 자녀라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신의 진로 방향을 명확히 설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입시 특강과 1대1 진로·진학 컨설팅을 함께 준비했다"며 "학생들이 막연한 불안감을 덜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 로드맵을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강과 컨설팅 신청은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진안군청 교육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