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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정범모 2군 배터리·장세홍 트레이닝 코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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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KIA가 퓨처스(2군) 선수단 강화를 위한 코치진 보강을 마무리했다.

KIA는 29일 정범모 2군 배터리 코치와 장세홍 트레이닝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와 함께 퓨처스 선수단의 일본 전지훈련 일정과 캠프 참가 명단도 공개했다.

선수 시절 정범모 코치. [사진 = NC]

구단에 따르면 KIA 퓨처스 선수단은 오는 2월 4일 전지훈련을 위해 일본 고치로 출국한다. 진갑용 퓨처스 감독을 포함해 총 13명의 코칭스태프가 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 가운데 정범모 배터리 코치가 새 얼굴로 합류했다.

정범모 코치는 청주기공고를 졸업한 뒤 2006년 KBO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 18순위로 한화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18년 1대1 트레이드를 통해 NC로 이적했고, 2022시즌까지 현역 선수로 활약했다. 은퇴 후인 2023년부터는 한화에서 2군과 잔류군 배터리 코치를 맡으며 지도자로서 경험을 쌓아왔다. KIA와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KIA는 지난 시즌 8위에 머무른 뒤 코치진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개편 작업을 진행했다. 2024시즌 통합 우승을 함께했던 일본인 나카무라 타케시 배터리 코치가 팀을 떠났고, 기존 2군 배터리 코치였던 이해창 코치를 1군으로 승격시키면서 생긴 공백을 정범모 코치로 메웠다. 퓨처스 선수단의 포수 및 투수 육성 강화를 염두에 둔 선택으로 풀이된다.

트레이닝 파트에도 변화가 있었다. KIA는 류현진의 전담 트레이너로 잘 알려진 장세홍 트레이닝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 장 코치 역시 지난해까지 한화에서 몸담았으며, KIA에서는 트레이닝 파트를 총괄하게 된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 마무리캠프부터 함께했던 일본인 나이토 시게토 트레이닝 코치는 2군 전담으로 역할이 조정됐다.

투수 파트는 일본인 타카하시 켄 코치와 박정배 코치가 담당한다. 왼손 투수 출신인 타카하시 코치는 일본프로야구(NPB)에서 지도자 경험을 쌓은 베테랑으로, 젊은 투수들의 기량 향상과 체계적인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KIA 퓨처스 선수단은 일본 고치시 동부 야구장에 캠프를 차리고 2월 5일부터 첫 훈련에 돌입한다. 이번 캠프는 4일 훈련 후 1일 휴식 일정으로 운영되며, 시즌을 앞두고 체력과 기술, 전술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이 맞춰진다.

캠프 초반에는 체력 훈련과 기본기 강화에 집중하고, 이후에는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점검할 예정이다. 연습경기는 한화와의 3경기를 포함해 일본 독립 구단과의 4경기 등 총 7차례 치러질 계획이다.

한편 KIA 퓨처스 선수단은 3월 3일까지 모든 훈련 일정을 마친 뒤, 3월 4일 귀국해 국내에서 시즌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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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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