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태백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제24회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과 제15회 강원건축문화제 수상작을 오는 31일부터 2월 6일까지 태백시 석탄박물관에서 전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도시 미관의 핵심 요소인 아름다운 간판과 경관 우수 건축물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도민들의 도시경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 수상작 14점과 경관 우수 건축물 16점 등 총 30점의 작품이 선보이며 도내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이어질 예정이다.
태백시는 특히 태백산 당골 일원 석탄박물관에서 전시를 진행, 태백산 눈축제 기간과 맞물려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도심 경관과 건축문화의 조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우수한 간판과 건축문화가 널리 알려지고 시민과 방문객이 도시경관 개선의 가치를 공감하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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