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최인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임 사장이 28일 취임했다.

최 사장은 HUG 본사가 위치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취임식을 갖고 "혁신 또 혁신으로 국민에 사랑받고 정부에 신뢰받는 1등 공공기관으로 발전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HUG의 새 비전으로 '국민 주거 안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주택공급·주거금융 공공플랫폼 기관으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경영 청사진으로는 ▲신사업 발굴 및 기존 사업방식의 혁신적 개선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한 기관 경쟁력 강화 ▲대국민 공공서비스 품격 향상 등을 제시했다.
최 사장은 "든든전세주택, 민간임대리츠 사업과 같은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고 기존 사업방식을 효율적으로 개선해 공사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것"이라면서 "AX 기반의 리스크 관리 체계 확립과 인공지능(AI) 중심의 업무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근본적인 체질도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 정책이 현장에서 신속히 작동될 수 있도록 주택공급 보증 확대, 지방 미분양 해소 지원, 서민 주택금융 공급 등을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최 사장은 "임기가 끝나는 날까지 임직원을 믿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동안 국회·정부·현장에서 쌓은 모든 경험과 역량을 HUG를 위해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