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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장관 "2026년, 전작권 회복의 원년"… FOC 검증 분기점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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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별 '전작권 추진평가회의' 확대…장관 직속 관리 체계로 전환
'3축 체계' 예산 21% 증액… 한미 공동 로드맵 마련 합의
"6개 연합지휘체계 기반으로 한미동맹 새 전환점 열 것"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국방부가 28일 서울 용산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올해 첫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를 열고 '미래연합사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합동참모의장, 각 군 참모총장과 해병대 사령관, 연합사 부사령관, 방위사업청 등 관계자 17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부터는 기존 연 1회 열던 회의를 분기별로 확대해 장관이 직접 주관한다. 국방부는 "FOC 검증을 통한 전작권 전환 시기 가시화를 위해 타임테이블 중심의 주기적 점검·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안규백 국방부장관이 28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제1차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1.28 gomsi@newspim.com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도 주요 성과와 올해 기관별·부대별 추진계획이 보고됐다. 국방부는 지난해 '전작권 전환 TF 확대 개편'으로 추진체계를 정비했고,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통해 한미 공동의 '전작권 전환 가속화 로드맵' 마련에 합의했다. 또 북한 핵·미사일 대응력 강화를 위한 '3축 체계' 예산은 전년 대비 21.3% 늘어난 8조8387억 원으로 증액됐다(2025년 7조2838억 원).

합참과 각 군 본부, 방위사업청은 올해 FOC 검증 단계 완료를 목표로 한 세부 군사 준비계획을 발표했다. 안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핵심 과제를 직접 점검하며 "2026년을 '전작권 회복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6개 연합구성군사령부 체계를 기반으로 확고한 대비태세를 구축하고, 한미동맹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안규백 장관이 28일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제1차 전작권 전환 추진평가회의에서 전작권 전환을 위한 핵심과제를 선별하고 실행계획을 면밀히 점검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1.28 gomsi@newspim.com

그는 이어 "지난 20년간 우리 군은 실무자에서 지휘관까지 한 몸으로 역량을 쌓아왔다"며 "상하동욕자승(上下同欲者勝·조직의 상하가 같은 목표·비전을 공유하면 승리한다)의 정신으로 전작권 회복이라는 역사적 과업을 완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올해 4월 예정된 '한미 국방통합협의체(KIDD)'에서 전작권 전환 가속화 로드맵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올 한 해를 'FOC 검증 완료의 해'로 설정하고, 문민 수장 중심의 책임형 검증체계를 통해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goms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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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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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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