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024년부터 2028년까지의 사회 보장 정책 방향을 담은 3차 사회보장기본계획 보완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가 개최됐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비즈허브센터에서 사회보장정책 발전 방향 마련을 위한 사회복지정책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복지부는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되는 최상위 사회보장정책 로드맵을 발표해야 한다. 2023년 정부의 국정과제와의 정합성을 높이고, 정책의 일관성 있는 추진을 위해 제3차 사회보장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 체감을 높이라는 정부의 국정기조에 맞춰 3차 사회보장기본계획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정훈 경기연구원 연구위원, 민소영 경기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이 모였다.
복지부는 오는 28일 2차 간담회를 열고 제안된 의견을 수렴해 제3차 사회보장기본계획을 보완할 예정이다.
진영주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제언을 참고해 우리 모두의 현재와 미래의 기본적 삶을 든든히 지켜 줄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사회보장정책을 담아 국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회보장기본계획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