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보미 강진군의원(전반기 강진군의회 의장)이 27일 "강진은 더 이상 탈출을 준비하는 '탈출캠프'가 아니라 도전하고 성장하며 돈을 버는 '희망캠프'가 될 것"이라며 "4년 뒤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을 '희망답사 1번지'로 변모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김보미 의원이 출판기념회 후 지난 출판기념회 후 SNS를 통해 '강진 대전환'의 구체적 청사진을 공개하며 강진군수 출마 의지를 표현했다.

김 의원은 "강진은 더 이상 탈출을 준비하는 '탈출캠프'가 아니라, 도전하고 성장하며 돈을 버는 '희망캠프'가 될 것"이라며 "4년 뒤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을 '희망답사 1번지'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는 "돈만 쓰고 남는 것 없는 강진을 뿌리부터 바꿔야 한다"며 예산만 축내는 축제 정리와 선수단과 응원단이 장기 체류하며 소비하는 '스포츠 도시' 구축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했다. 이어 "갈팡질팡한 행정을 끝내고 정답을 내는 행정가가 되겠다"며 "무능한 행정을 실리와 수익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30년간 깨지지 않은 전국 최연소 단체장 기록을 새로 쓰겠다"며 "뉴욕시장이 강진군수에게 축하 전화를 걸도록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강진을 '전남의 변방'이 아닌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 캠프'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그는 4년 뒤 마흔 살이 되는 해에 발간할 차기 저서 제목을 '세계가 강진을 배운다'로 정했다며 "당선 이후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부족한 저를 믿어주신 군민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돈 버는 강진, 정답을 내는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24일 강진아트홀에서 저서 '군민주권 강진시대–다산의 마음으로 미래를 쓰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20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했으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축전을 보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AI 민원 시스템 '김보미365' 베타 버전이 공개됐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