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항공도시 비전 및 인프라 확충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민선 8기 마무리를 앞두고 추진한 '2026년 읍면동 순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과 직접 소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시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 일정으로 진행됐다.

박동식 시장은 순방 기간 동안 각 읍면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지역별 생활 불편 사항 등을 직접 챙겼다.
그는 특히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 도약▲남해안 해양관광 중심도시 기반 마련▲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삶이 풍요로운 정주 여건 조성 등 지난 3년여 간의 주요 시정 성과를 시민과 공유했다.
이번 순방에서 접수된 400여 건의 건의사항은 단순 민원에 그치지 않고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 반영 가능성과 추진 일정, 후속 조치 계획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장 소통이 실제 정책 실행으로 이어지는 '실행 중심 행정'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우주항공청 본청사 건립,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 등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을 중심으로 교통·교육·문화·복지 등 생활 인프라 확충에 대한 중·장기 비전도 시민과 함께 공유하며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박 시장은 "이번 읍면동 순방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현안을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이어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