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우리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Woori Career EXPO 2nd'라는 사내 직무박람회를 개최해 직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커리어 설계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총 36개의 직무 상담 부스가 마련됐으며, 본부 부서 현직자 130명이 참여해 직원들에게 직무 및 커리어 관련 상담을 제공했다. 단순한 직무 소개에 그치지 않고, 향후 본부 부서 공모 지원 시 유용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담 분야를 다양화하해 직원들에게 커리어 지원의 폭을 넓힌 점이 특징이었다. 우수 영업 인력 멘토링 프로그램이 확대됐고, 기업금융, 자산관리 및 연금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현장 노하우가 담긴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다양한 국가에서 근무한 경험을 가진 글로벌 전문가 부스와 은행 자율학습 공동체(CoP) 관련 상담 부스도 새롭게 운영됐다. 행사 중 매시 30분에는 경력 개발 프로그램 특강이 열려 제도의 전반과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참여한 직원은 "막연했던 커리어 방향을 구체적으로 점검해 볼 수 있었고, 현직 선배들의 실질적인 도움 덕분에 향후 공모 준비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본 행사를 기획한 인재개발부 김난영 부장은 "직원들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본부부서 공모를 앞두거나 관심 있는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스스로 커리어를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커리어 지원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