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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CTX 조성으로 조치원 옛 영광 되찾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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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조치원읍 행복누림터 찾아 '시민과의 대화' 개최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는 지난 22일 최민호 시장이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 현장 중심 시정 소통을 이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동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시민과의 대화에 이어 읍면지역 주민과 지역 현안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2026.01.23 jongwon3454@newspim.com

이날 최민호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중심으로 한글문화도시와 스마트도시, 정원도시, 박물관도시 등 5대 비전과 관련한 현안 사업을 설명했다.

특히 주민 반대가 우려된 여러 현안 사업이 지역 발전에 뜻을 모아준 읍면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 시장은 "전동면 친환경종합타운과 연서면 스마트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초기에 일부 반발을 겪었으나 주민들께서 포용과 소통의 자세로 나서주셨다"며 "주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을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뤄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주민과 대화 시간에는 ▲조치원읍 활성화 ▲마을 미관 정비 ▲버스 노선 개선 ▲파크골프장 확충 등 다양한 마을 현안이 건의됐다.

최민호 시장은 조치원읍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역사와 근간을 지닌 지역으로써 옛 영광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그는 "조치원읍은 읍면지역 맏형이자 옛 연기군의 1번지"라며 "조치원역을 경유하는 충청권광역급행철도(CTX) 조성을 기반으로 추가적인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조치원읍 과거 모습을 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외지인이 매입한 농촌 부지가 방치되면서 마을 미관을 저해한다는 의견에는 관련 제도 정비를 약속하며, 버스 노선 개선과 파크골프장 기반시설 확대 등 주민 요구에는 조만간 현장을 직접 찾아 실효성과 수요를 파악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행사장에서 정확히 민원을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는 민원은 추후 관계 부서 담당자를 통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오랜 삶의 터전과 공동체의 기억을 안고 있는 읍면지역은 도시 전체 균형을 지탱하는 소중한 보금자리"라며 "오늘 말씀하신 소중한 의견은 시정을 펼쳐 나가는 밑거름으로 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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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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