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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분들께 선물하세요"...신세계百, 설 맞아 청담 단독 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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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리브유 등 각종 오일부터 드라이에이징 한우 세트까지 마련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맞이해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만의 선물세트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지난달 10일 2개 층에 걸쳐 새롭게 조성한 곳으로, 웰니스에 초점을 맞춘 식품·패션·리빙·다이닝을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전문 큐레이션 공간'이다. 강남점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던 하우스오브신세계의 성공 모델을 상권 특성에 맞게 기획해 백화점 외부에 선보이는 첫 번째 사례로, 장보기에 초점을 둔 기존 식품관 형태에서 벗어나 도심 속에서 머무르며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체류형 리테일 공간'을 구현하고자 했다.

신세계백화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매장 내부 전경. [사진=신세계 제공] nrd@newspim.com

특히 지하 1층에 위치한 식품관 '트웰브'는 청담 상권의 주요 고객층의 소비 패턴을 분석해 그들의 선호도가 높은 '웰니스 푸드'로 가득 채웠다. 그 중에서도 백미는 인삼, 마카, 햄프시드, 케일 등 영양이 풍부한 재료를 즉석에서 갈아 만든 스무디와 착즙 주스 40여종을 맛볼 수 있는 '트웰브 원더바'라고 할 수 있다.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은 식품관 '트웰브'를 비롯해 '트웰브 원더바',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지는 델리 코너 '트웰브 키친', 국내 최초 화이트 리쿼 전문점 '클리어' 등의 문을 열어 오픈과 동시에 '핫플레이스'로 등극하며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전국의 웰니스 트렌드를 좇는 젊은 고객이 찾아오는 곳이 되었다.

신세계백화점 청담 단독상품 프로제산내 엑스트라버진 참기름 2종 세트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nrd@newspim.com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설에는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만의 가치를 담은 명절 선물세트를 새롭게 구성했다. 정교한 로스팅을 통해 뽑아낸 참기름, 프리미엄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냉압착 마카다미아 오일, 유기농 애플사이다 비니거와 저당 소스, 건식 숙성(드라이에이징)한 한우와 방어회까지 다양하게 준비해 소중한 분께 건강한 일상을 선물할 수 있게 했다.

대표상품으로는 국내산 참깨를 정교한 로스팅으로 완성한 참기름 2병으로 구성된 '프로제산내 엑스트라버진 참기름 2종 세트' 11만원, 5대째 이어져온 스페인 약제사 가문의 연구로 탄생한 최상급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세트 '씨엘로 이 띠에라 유기농 미니 올리브오일' 12만원, 냉압착 방식으로 정제 없이 짜낸 올리브오일과 마카다미아오일, 달콤한 알룰로스로 구성된 'Ja:yu(자유) 웰니스 세트' 6만8000원 등이 있다.

여기에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서 직접 드라이에이징한 3~7주차 등심과 채끝 등 고객이 원하는 부위를 골라 담아 세트로 구성할 수 있는 '트웰브 드라이에이징 한우세트', 드라이에이징을 통해 감칠 맛은 진해지고 비린 맛은 없어진 '트웰브 건식숙성 방어회 세트(500g)' 11만원 등이 있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 상무는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만의 타협 없는 기준으로 엄선된 웰니스를 실현하는 단독 명절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건강한 삶의 방식을 선물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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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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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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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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