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협중앙회는 지난 16일 중앙교육원과 청주교육원, 세종교육원 등 3개 교육원에서 범농협 신규 직원 236명을 대상으로 입문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채용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을 목표로 공개경쟁과 역량 중심 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선발된 신입 직원들은 지난달 22일부터 4주간 범농협 조직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농협 비전과 핵심 가치 교육, 농심천심 공감대 형성을 위한 창의적 홍보 방안 기획, 법인별 직무교육 등 체계적인 입문 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농업·농촌과 국민을 위한 농협의 역할과 가치를 공유하고, 범농협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내재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됐다.
협동조합의 정체성을 이해하는 동시에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수료한 직원들은 이날부터 각 법인과 계열사에 배치돼 본격적인 현장 업무를 수행한다. 농협은 이들이 국민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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