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재개 후 공기 단축 추진에 따라 레미콘 공급·운송 관련 상생 협의를 진행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의는 시와 삼성물산, 지역 레미콘사, 레미콘 운송노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기 단축에 따른 연장 및 토요일 타설 등 공정 운영 여건과 주체별 제약 사항이 공유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공급·운송 어려움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원활한 공사와 지역 상생을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민간단체의 환경보전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환경보전활동 지방보조사업'을 27일까지 공모하기로 했다.
신청은 평택시에 근거를 두고 활동하는 비영리 기관·단체로 보조사업신청서와 사업추진계획서 등을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환경보전 활동이 지역사회로 확산돼 생활 환경을 쾌적하게 가꾸겠다"고 말했다.
시는 자체평가와 보조금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수행 능력, 계획 타당성, 예산 적정성 등을 심사해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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