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월 14일 오전 07시4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13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보잉(BA)이 2025년 에어버스보다 많은 항공기를 판매하며 7년간의 열세를 끝내고 판매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이는 일련의 비극과 기업 위기를 겪은 미국 항공기 제조사가 반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본사를 둔 보잉은 화요일(1월 14일) 2025년 한 해 동안 총 1,175대의 항공기 주문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에어버스(AIR)가 발표한 1,000대의 총 판매량을 웃도는 수치다. 보잉의 집계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5월 중동을 순방할 때 공개된 카타르항공의 주문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보잉 역사상 최대 규모의 주문이다.
보잉은 작년에 600대의 항공기를 인도했으며, 여기에는 12월에 인도한 63대가 포함된다. 12월 인도량은 2025년 중 월별 최고치다. 연간 총 인도량은 에어버스의 793대 인도 실적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2018년 이후 미국 제조사로서는 최고 실적이다.
보잉은 백악관의 지원을 받아 주문을 확보하는 한편, 일련의 위기를 겪은 후 생산 속도를 높여 재무 상태를 강화하고 있다. 혼란은 2019년 초 두 차례의 치명적인 737 맥스 추락 사고로 촉발됐고, 이로 인해 전 세계 규제 당局이 보잉의 주력 현금창출 제품에 대해 운항 금지 조치를 내렸다.
보잉은 12월에 총 175대의 주문을 기록했으며 8대의 취소가 있었다. 이 중 대부분은 알래스카항공(ALK)이 체결한 110대 규모의 계약에서 나왔으며, 이는 해당 항공사 역사상 최대 주문이다.
보잉은 또한 12월 한 달 동안 787 드림라이너 30대 주문과 777X 항공기 5대 주문을 기록했다.
보잉의 12월 인도 실적에는 737 계열 항공기 45대와 드림라이너 14대가 포함됐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