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 13일자 로이터 기사(Microsoft rolls out initiative to limit data-center power costs, water use impact )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종목코드: MSFT)가 13일(현지시간) 미국 내 데이터센터에서의 물 사용을 줄이고, 전력 가격 급등이 일반 국민에게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다.

미 전역의 정치 지도자들은 인공지능(AI)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용량 확대와 신규 전력 생산을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 사회에서는 전력 소모가 많은 시설들이 전기요금에 부담을 주고, 토지와 물, 기타 지역 자원을 과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데이터센터 운영을 위해 필요한 전력 비용을 충당할 수 있을 만큼 높은 수준의 요금을 지불하고, 필요할 경우 지역 전력 회사와 협력해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데이터센터에서 소비하는 물보다 더 많은 양을 보충하겠다고 약속하며, 미국 내 각 데이터센터 지역별 물 사용량과 보충 진행 상황을 공개하기 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브래드 스미스 마이크로소프트 부회장 겸 사장은 성명에서 "기술 기업들이 이처럼 높은 수익을 내고 있는 상황에서 인공지능을 위한 추가 전력 비용을 국민에게 부담시키는 것은 불공정할 뿐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현실성이 없다"고 말했다.
회사는 이번 계획과 관련한 구체적인 재정적 세부 사항 요청에는 답하지 않았다.
발표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국민들의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 인프라 계획에 "중대한 변화"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게시글에서 "데이터센터는 미국의 인공지능 붐의 핵심이지만, 이를 건설하는 대형 기술 기업들은 '스스로 비용을 감당해야 한다'"며 "마이크로소프트에 축하를 전한다. 곧 더 많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은 생활비 상승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해결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CNBC는 지난해 11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역 사회의 반대에 부딪혀 위스콘신주에 새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려던 계획을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3일 발표에서 위스콘신 투자 계획의 일환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이 소비자에게 전가되지 않도록 새로운 요금 체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데이터센터 건설 및 유지보수 관련 일자리에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