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레인지 4분, 당류 1g…건강 간편식 공략 가속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대상 청정원이 잡곡 기반의 저당 간편식 브랜드 그레인보우(GRAINBOW)의 신제품 '치킨&바질'을 13일 선보였다.
건강한 식생활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새해를 맞아 맛과 영양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 것이다.

그레인보우 '치킨&바질'은 현미·보리·렌틸콩·파로·귀리·퀴노아 등 6가지 잡곡에 닭가슴살을 더한 곡물 식단으로, 바질페스토로 풍미를 살렸다. 여기에 아보카도, 썬드라이 토마토, 버섯 등 총 14가지 주재료를 사용해 식감과 맛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잡곡은 각각의 특성에 맞게 조리해 최적의 식감을 구현했다.
영양 설계도 차별화했다. 당류는 100g당 1g에 불과하고, 나트륨 함량은 동일 유형 유사 제품 대비 25% 이상 낮췄다. 반면 단백질은 200g 한 봉지 기준 9g으로 운동 전후나 가벼운 한 끼 식사로 적합하다. 해동 없이 전자레인지로 4분만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어 바쁜 직장인이나 도시락 메뉴로도 활용도가 높다.
청정원 그레인보우는 2023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70만 개를 돌파하며 저당·곡물 간편식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오프라인 웰니스 행사 참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고, 오는 2월 28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에서 신년 기획전을 열어 최대 4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지영 대상 냉동편의식팀장은 "고소한 잡곡에 향긋한 바질을 더한 '치킨&바질'은 맛과 영양을 모두 만족시키는 메뉴"라며 "그레인보우를 통해 소비자들이 새해에도 맛있고 건강한 식습관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