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률 제고, 쌀 수급안정 및 논 이용률 항상을 위해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관리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이다.
농식품부는 올해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율무, 수수를 전략작물직불금 지원 대상 품목에 추가했다.

특히 수급조절용 벼는 콩, 가루쌀 등 타작물의 추가적인 과잉 우려를 낮추고 밥쌀 재배면적을 감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동계·하계 품목마다 차이가 있다. 동계작물(밀, 식량작물, 조사료)의 경우 4월 3일까지 신청받는다.
하계작물(콩, 가루쌀, 조사료, 옥수수, 깨, 수급조절용 벼, 수수, 율무, 알팔파)의 경우 5월 29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 등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올해부터는 농업e지 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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