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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중국 음식 배달 반독점 조사에 알리바바 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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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월12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중국 최대 음식 배달 업체들의 주가가 급등했다. 이는 중국 최고 반독점 기구가 이 부문 경쟁 관행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당국이 보조금에 기반한 출혈 경쟁을 억제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졌기 때문이다.

홍콩 증시에서 시장 점유율 1위인 메이투안(美團) 주가는 한때 8%까지 치솟으며 지난해 2월 이후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메이투안의 최대 경쟁자인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의 주가는 장중 5.4%까지, JD닷컴의 주가는 2% 이상 올랐다.

베이징에서 일하는 메이투안 음식료 배달 기사 [사진=블룸버그]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애널리스트 캐서린 림은 "경쟁에 대한 감독 강화는 업계 마진에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보조금에 의존한 무리한 확장을 억제하고, 신규 진입자들의 규제 준수 비용을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1월9일 발표한 성명에서, 국무원 산하 반독점·반부당경쟁 위원회가 중국의 반독점법에 따라 음식 배달 플랫폼들의 경쟁 행태를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사는 현장 점검, 인터뷰, 설문 등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베이징 당국은 2025년 이후 소매·유통 부문에 대한 감독을 강화해왔다. 알리바바, 메이투안, JD닷컴이 음식 배달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수십억 달러 규모의 보조금과 인센티브를 쏟아붓자, 이를 겨냥한 조치에 나선 것이다. 지난해 이들 세 회사는 중국에서 가장 공격적인 가격 경쟁 가운데 하나를 벌이며, 대규모 할인과 각종 혜택으로 소비자 끌어모으기에 나섰다.

투자자들은 이번 조사가 이 같은 과도한 할인·보조금 경쟁을 완화하거나, 최소한 억제해 기업들의 마진 악화를 막아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월요일 홍콩 증시에서는 중국 기술주 전반이 상승세를 보였다. 향후 몇 주 안에 강력한 코딩 성능을 갖춘 차세대 인공지능(AI)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이다. 최근 AI 영상 앱으로 주목받고 있는 콰이쇼우 테크놀로지와 빌리빌리 주가는 나란히 5% 이상 상승했다.

투자자들은 이번 주 후반 베이징에서 열리는 대형 컨퍼런스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 행사에는 중국 주요 AI 개발업체들이 대거 참석해 향후 전략과 기술 로드맵을 공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콩 항셍 테크지수는 오전장 마감 기준 2.1% 상승했으며, 아시아 증시 전반을 나타내는 광역 지수는 0.3% 올랐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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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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