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아시아 기술주 아웃퍼폼, 연말까지 지속 기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월 12일 오전 08시12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11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아시아의 기술주들이 2026년을 강세로 시작했고, 투자자들은 미국 동종 기업 대비 이들의 모멘텀과 초과 성과가 연중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골드만삭스그룹의 전략가들은 비중 확대 의견을 제시하며 인공지능 관련 수요 급증과 합리적인 밸류에이션에 힘입어 추가 상승을 예상하고 있다. 씨티그룹은 글로벌 장기 투자자들이 반도체 공급망에서의 중요성과 이익 상승 가능성을 감안해 아시아 기술주를 축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MSCI 아시아·태평양 정보기술 주가지수와 나스닥100 변동률 추이(작년 7월8일부터 현재까지) [자료=블룸버그통신]

주요 아시아 테크 지수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약 6% 상승해 나스닥100지수의 2% 상승률을 앞질렀다. 이는 투자자들이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인 이 지역으로 회전매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동은 미국 기술주가 수년간의 과도한 상승 이후 AI 주도 랠리를 지속할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론이 커지고 있음을 반영한다.

강력한 펀더멘털이 이러한 움직임을 뒷받침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지난주 잠정 영업이익이 3배 이상 증가해 기록적인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고, 대만반도체제조(<TSMC>, 2330·TSM)의 매출은 추정치를 상회했다. 중국 AI 기업들의 화려한 주식시장 데뷔도 낙관론을 더하고 있다.

호주 페퍼스톤그룹의 리서치 전략가 딜린 우는 "이것은 투자자들이 현재 최고의 위험-보상 비율을 어디에서 보고 있는지로 귀결된다"며 "미국 기술주는 성숙한 금광과 같다. 이미 가치가 풍부하다. 반면 아시아 기술주는 충분히 탐사되지 않은 광산과 같다. 여전히 저평가됐지만 펀더멘털이 강하며, 이를 알아보는 사람들에게 보상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MSCI 아시아태평양 정보기술지수는 선행 주가수익비율 16.3배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나스닥100지수와 필라델피아증권거래소 반도체지수의 약 25배와 비교된다. 이는 아시아 지수가 2024년 말 이후 나스닥을 33%포인트 초과 성과를 거뒀고, 필라델피아 지수를 약 2%포인트 앞섰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하다.

주가지수별 PER(포워드) 추이 비교, MSCI 아시아·태평양 정보기술주가지수(검은색), 나스닥100(붉은색), 필라델피아반도체주가지수(파란색) [자료=블룸버그통신]

다양한 자산운용사들이 2026년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서 아시아 테크에 투자하고 있다. 템플턴글로벌인베스트먼트의 트레이딩 책임자 조지 몰리나는 헤지펀드, 롱온리 및 패시브 수요가 이 집단에 유입되고 있으며, 특히 한국과 홍콩에서 두드러진다고 언급했다. 일본에서는 연말에 AI 익스포저를 축소했던 투자자들이 다시 늘리고 있다고 그는 밝혔다.

이러한 자금 흐름이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대만반도체제조, 삼성전자 및 한국의 동종 기업인 SK하이닉스(000660) — 아시아 최대 기술주 3개 — 는 올해 이미 8%에서 16% 사이로 급등했다. 홍콩에서는 칩 제조업체 화홍반도체의 주식이 20% 이상 올랐다.

이익 잠재력

낙관론 뒤에 있는 또 다른 주요 이유는 더 높은 이익 성장 잠재력이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아시아의 두 기술 중심 시장인 한국과 대만의 주식 벤치마크에 포함된 기업들의 총 주당순이익은 향후 12개월 동안 각각 79%와 36%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나스닥 기업들의 28% 성장 전망과 대조된다.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은 삼성전자의 잠정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이제 관심은 이번 주 대만반도체제조의 연간 실적으로 옮겨간다.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올해 초 이후 이미 약 6개 증권사가 이 종목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M7과 중국 8개 기술 업체의 연간 주당순이익 전년 대비 증감률 비교 [자료=블룸버그통신]

이 모든 긍정적인 심리 속에서, 싱가포르 유니온방케르프리베의 전무이사 베이선 링은 아시아 칩 제조업체들의 주요 리스크는 AI 지출 축소와 지정학적 요인, 특히 대만에 대한 것이라고 말했다.

빅테크 기업들이 AI 인프라에 지출하겠다고 약속한 수천억 달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FT), 알파벳(GOOGL), 아마존닷컴(AMZN) 및 메타플랫폼스(META)의 자본적지출은 향후 1년 동안 34% 증가해 약 44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테크

한편, 중국은 아시아 테크 투자의 또 다른 핵심 요소다.

중국 기술력에 대한 열기는 새해 들어 더욱 커졌다. 이는 딥시크가 AI 개발에 대한 보다 효율적인 접근법을 개략적으로 설명한 논문, 콰이쇼우테크놀로지의 비디오 편집 AI 모델의 글로벌 인기 상승, 그리고 베이징의 자급자족 추진에 힘입은 것이다.

블룸버그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중국 테크 메가캡 지수의 이익 성장은 2026년에 주요 전환점을 맞이할 준비가 돼 있으며,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매그니피센트7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활기찬 심리를 뒷받침하는 것은 홍콩과 중국 본토에 상장하려는 AI 관련 기업들의 파이프라인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주에만 OpenAI를 포함한 글로벌 섹터 리더들의 도전자로 여겨지는 2개 기업이 상장했다.

싱가포르 올스프링글로벌인베스트먼트의 포트폴리오 매니저 게리 탄은 "AI는 다년간의 글로벌 성장 동력이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인프라를 아우르는 북아시아의 기술 생태계는 이 지역을 이러한 추세의 최전선에 위치시킨다"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