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의 다양한 복지수요에 맞춰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상반기 모집에서는 우리아이심리지원 등 8개 사업에 총 415명을 모집하며, 선착순이 아니라 신청기간 내 접수자 중 욕구기준 충족도와 우선순위를 고려해 이용자를 선정해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적인 정부지원금이 제공되며, 본인부담금을 납부하면 3월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일부 사업은 사회서비스 고도화 추진에 따라 본인부담금을 일정 범위 내에서 차등 적용하는 가격탄력제가 도입된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사업별 기준은 안성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시민의 수요에 맞춘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