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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바라트중공업, 작년 26% ↑...전문가 "마진 낙관,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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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반하여 작성됐으며,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9일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7일 거래에서 17개월 만에 최고치인 305.85루피(약 4946원)를 기록했던 바라트 중공업(Bharat Heavy Electricals, BHEL) 주가가 8일 급락했다. 인도 정부가 중국 기업의 정부 계약 입찰 참여 규제를 철회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영향을 미치면서 자본재 대기업인 바라트 중공업 주가는 10.34% 급락했다.

2020년 중국과의 영토 분쟁을 겪고 있는 인도 북부 라다크 갈완 계곡에서의 양국 군 충돌 이후, 인도 정부는 중국 기업들이 정부 위원회에 등록하고 정치 및 안보 승인을 받도록 하는 규제 조치를 시행했다.

동종 업계 기업인 ABB 인도, 지멘스, 라르센 앤드 투브로 등의 주가도 8일 3~5% 하락했다.

바라트 중공업 주가는 지난 1년 동안 약 26% 상승했다. 이 회사는 2025/26 회계연도(FY26, 2025년 4월~2026년 3월) 3분기(10월~12월) 실적을 1월 19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2025년 9월 30일 기준, 바라트 중공업의 총 수주 잔고는 2조 1900억 루피에 달했다. 이 중 1조 7500억 루피(약 80%)는 전력 부문에서, 나머지 445억 4500만 루피는 수출을 포함한 산업 부문에서 수주한 금액이다.

인도 정부의 제조업 및 인프라 개발 추진과 더불어 국내 소비 증가가 단기적으로 에너지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에너지 안보 및 가격 경쟁력 강화에 대한 관심이 더해지면서 ​​안정적인 기저부하 공급원인 화력 발전 설비 증설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바라트 중공업은 엔지니어링, 조달 및 건설 역량을 강화하고, 공급업체를 지원하며, 도면을 표준화함으로써 이러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JM 파이낸셜 증권(Financial Institutional Equities)의 애널리스트들은 바라티 중공업의 경영 성과와 마진 전망을 낙관하고 있다. 기관은 2028년 3월 주당순이익을 기준으로 목표 주가를 363루피로 제시했으며, '매수' 등급을 유지했다.

[그래픽=구글 캡처] 인도 바라트 중공업(Bharat Heavy Electricals, BHEL) 주가 최근 1년 추이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제한적인 대규모 저장 용량(현재 5기가와트/GW 미만), 저녁 시간대 전력 수요 증가로 인해 화력 발전은 전력망의 주파수와 안정성을 유지하고 중단 없는 전력 공급을 보장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JM 파이낸셜 증권에 따르면, 인도는 현재 220GW의 석탄화력발전 용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2035년까지 300GW로 증설할 계획이다. 약 40GW는 건설 중이고, 23GW는 최근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17GW는 입찰 단계에 있다. 인도는 2047년까지 340GW의 석탄 화력 발전 용량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47년까지 순증가량이 40GW에 달할 것을 의미한다.

2035년까지 약 50GW 규모의 발전소가 수명을 다할 것으로 예상되고, 2047년까지 추가로 88GW 규모의 발전소가 수명을 다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도는 2047년까지 현재 설치된 340GW의 발전 용량을 유지하기 위해 최소 170~180GW 규모의 신규 프로젝트가 추가로 필요하다.

또한, '2047년까지 원자력 발전량 100GW' 목표 달성이 어려울 경우 화력 발전량 증설 목표치가 상향 조정될 수 있다. 다만, 재생 에너지와 에너지 저장 장치를 기저부하로 활용하는 방식이 성공적으로 확대될 경우 석탄 수요 전망이 바뀔 수 있다고 분석가들은 지적했다.

한편, 인도의 현재 진행 중인 자본 지출(capex) 슈퍼사이클은 주로 공공 부문의 자본 지출과 정책 주도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민간 부문의 자본 지출은 재생 에너지 및 화력 발전, 송배전, 항공우주 및 방위 산업, 철도, 전자 제품, 데이터 센터, 녹색 수소와 같은 특정 신기술 분야에 국한되어 있다.

인크레드 에퀴티스의 분석가들은 강력한 주문 유입과 수익 창출을 보이는 기업 및 업종에 한해 프리미엄이 책정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한다.

ICICI 증권 애널리스트들은 바라트 중공업의 202/26 회계연도 예상 수주량이 9000억 루피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한다. 해당 기업은 이미 35,30억 루피 규모의 수주를 발표했으며, 약 4000 루피 규모의 프로젝트에서 1차 입찰자(L1)로 선정된 상태다.

ICICI 증권은 이전의 실행 지연은 새로 건설된 시설의 초기 문제 때문이었으며, 현재 해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26/27 회계연도에는 사업 진행 속도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발주 프로젝트 규모는 약 20GW로 여전히 견고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해당 증권사는 또한, 노후화된 석탄 화력 발전소의 폐쇄를 고려할 때 인도는 기저부하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추가적인 석탄 및 원자력 발전소가 필요할 수 있다면서, 펀더멘털이 개선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매수' 등급을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370루피로 상향 조정했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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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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