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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调:李在明支持率逆势回升 访华成果对冲党内风波冲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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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月9日电 韩国总统李在明的施政好评率在多重不利因素中实现小幅回升。其访华成果似乎有效对冲围绕企划预算处长官被提名人李惠焄的一些列质疑、已退党议员姜仙祐涉嫌收受1亿韩元及正在接受调查的前党鞭(国会代表)金炳基拒绝退党等叠加的负面事件。

图为8日上午,韩国总统李在明在总统府青瓦台主持召开第18次幕僚会议。【图片=青瓦台提供】

调查机构Embrain Public、K-Stat Research、Korea Research、韩国Research于5日至7日面向1005名18岁以上民众实施全国指标调查(NBS),并于8日发布结果显示,对李在明的施政好评率达61%,较两周前的调查上升2个百分点;差评率为29%,下降3个百分点。

所有地区积极评价均高于负面评价,除大邱·庆北(49%)外的所有地区积极评价均过半。各年龄层积极评价也全面占优,尤其是在此前调查中负面评价(48%)远超积极评价(32%)的年龄段,本次调查积极评价(41%)已反超负面评价(32%)。

韩国社会舆论研究所(KSOI)调查也呈现相似趋势。KSOI于5日至6日面向全国1003名18岁以上民众进行国政评价调查,结果显示积极评价55.8%、负面评价39%。相较两周前,积极评价上升3.9个百分点,负面评价下降3个百分点,扭转了自去年11月底以来的下滑态势转为上升。

关于李惠焄提名案,NBS调查中"错误决定"(42%)的回应多于"正确决定"(35%)。在在野党全面攻势下,未来是否会出现决定性新疑点将成为其去留关键。

KSOI调查结果类似,对该提名人任命的反对意见(45.3%)较赞成意见(27.4%)高出17.9个百分点,"难以判断"的保留态度群体也达27.3%。

NBS政党支持率调查显示,执政党共同民主党为39%,最大在野党国民力量党为23%。与上次调查相比,民主党下降2个百分点,国民力量党上升3个百分点。姜仙祐涉贿疑云及金炳基拒退党争议似对民主党支持率产生负面影响。

KSOI调查中,民主党支持率为43.3%,较上次上升3.8个百分点;国民力量党为33%,下降1.1个百分点。改革新党3.2%、祖国革新党1.8%、进步党1.8%,无党派层占13%。该调查采用无线自动应答(ARS)方式,抽样误差±3.1%(置信度95%),应答率5.4%。

NBS对现政府经济政策的评价呈现分化,"对弱势群体与社会弱者的支援政策"(62%)与"对小工商业者及中小企业的支援政策"(50%)获得积极评价;而"住宅与房地产政策"(36%)评分最低,反映近期首尔等地房价上涨的影响;"工作岗位与雇佣政策"(46%)评价亦较低,可能与近期青年就业难等问题相关。

本次调查采用手机虚拟号码电话访谈方式进行,抽样误差±3.1%(置信度95%),应答率18.2%。详细内容可参阅中央选举民意调查审议委员会官网。(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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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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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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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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