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계룡AI미래배움터에서 '2026학년도 논산계룡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지도강사 협의회 및 배움자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영재교육원 지도강사 37명이 참석해 새 학년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영재교육 운영의 핵심 요소인 GED시스템의 이해, 학생관리 체계, 학생 발달기록부 작성 방법을 중심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특히 학생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기록·관리하는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 중심의 안내가 이루어져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이어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운영 계획과 학사일정 안내, 수업교재 제작 방향을 주제로 한 배움자리가 운영됐다.
강사들은 교과 특성과 학생 수준을 반영한 수업 설계와 교재 제작 사례를 공유하며, 영재교육의 질적 도약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정권순 교육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재교육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의 경로를 설계하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지도강사 여러분의 전문성과 열정이 곧 영재교육의 품질을 결정하는 만큼, 교육지원청도 현장을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