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오후 전용기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는 입국 수시간 전부터 취재진과 시민들이 몰려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 황 CEO는 마포 T1 베이스 캠프 방문 후 국내 대기업 총수들과 만찬 회동을 갖고 광화문 인근 호텔에서 묵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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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오후 전용기로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입국 전부터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1시경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한다. 황 CEO는 입국 후 바로 서울 마포구로 이동해 방한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입국 3시간 전인 오전 10시경에도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는 취재진으로 북적였다. 15명 가량의 취재진은 비즈니스항공센터 앞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있었다. 인근에는 취재 지원차량의 모습도 보였고 하나둘 발걸음이 계속 이어졌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입국 후 입국 소감과 함께 질의응답의 시간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그의 방한 목적, 회동 상대 등에 대한 내용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황 CEO는 입국 후 마포구 소재의 T1 베이스 캠프를 방문하고 홍대입구 인근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등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만찬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이에 시민들도 올해 삼겹살 회동에 대해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0월 황 CEO는 서울 강남구 인근의 깐부치킨 매장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이른바 '깐부회동'을 가졌다.
이에 해당 매장 인근은 시민들과 취재진으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황 CEO도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인사를 나눴다.
시민들은 "젠슨 황이 페이커도 만나고 이동한다던데 달려가고 싶다", "첫 일정으로 PC방에서 페이커를 만난다는데 동네 아저씨 같은 푸근함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황 CEO는 국내 기업인들과의 저녁을 마치고 숙소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황 CEO의 숙소는 서울 광화문의 포시즌즈 호텔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