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이웅희 기자=서울 삼성이 앤드류 니콜슨 퇴장 악재 속에 7연패, LG전 7연패, 창원 10연패를 당했다.
삼성은 6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LG와의 원정경기에서 70–83으로 패해 연패 사슬을 끊지 못했다.

3쿼터 니콜슨의 퇴장이 결정적인 패인이다. 경기 후 삼성 김효범 감독은 "승패를 떠나 앤드류 니콜슨의 오늘 행동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심판 판정에 대해 불만을 표하지 않도록 강하게 얘기했다"고 밝혔다.
긴 연패에 빠진 상태인데 김 감독은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다. 경기를 많이 뛰지 못한 선수들이 뛰긴 한다. 그래도 끝까지 하려고 하는 의지를 보여줬다. 앞으로 젊은 선수들이 성장할 수 있고, 연패 끊을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은 오는 11일 서울 SK를 상대로 다시 연패탈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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