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석학 참여해 포용 교육 논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과 청주교육대학교는 7일부터 9일까지 청주교육대학교 교육연구원에서 '다문화 사회에서의 학교 교육: 이주와 다양성 시대의 과제와 교육적 대응'을 주제로 청주교사교육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아홉 번째를 맞이한 청주교사교육포럼은 전국 유·초·중등 교사와 국내외 석학, 교사 단체가 참여하는 국내 대표 교사 교육·연구 교류의 장이다.

이주 배경 학생 증가와 사회 전반의 다양성 심화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학교가 직면한 과제를 다루며 다문화 교육과 민주시민 교육 방안을 탐색한다.
첫째 날에는 개회식과 함께 수업 전문성 나눔 및 교사 전문성 신장 워크숍이 열려 교사들이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둘째 날에는 학교와 수업 국제 학술대회가 개최되는데, UC Riverside의 에드워드 창 교수, Maynooth University의 헤르트 비에스타 교수, 전북대 설동훈 교수가 기조 강연을 통해 한국 사회의 다문화 전환과 교육의 방향, 다문화 교실에서의 성장과 시민성 교육을 주제로 의견을 나눈다.
마지막 날에는 총 14개의 교사 전문성 신장 워크숍이 진행되며 전국 교사 단체와의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다문화 교육 실천 과제와 해법을 모색한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포럼이 다문화와 포용 사회에서 학교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중심으로 교육 혁신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