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NBA] 시즌 최대 이변 나왔다…하위권 샬럿, 원정에서 OKC 27점 차 완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개막 24승 1패 기록 세운 OKC, 이후 6승 6패로 '불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미국프로농구(NBA)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장면이 나왔다. 동부 하위권 샬럿 호니츠가 디펜딩 챔피언이자 서부 콘퍼런스 선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원정에서 완파했다.

샬럿은 6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를 124-97로 꺾었다. 무려 27점 차 대승이었다.

[오클라호마시티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샬럿 포워드 무사 디아바테(14번)가 1쿼터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센터 체트 홈그렌을 앞에 둔 채 덩크슛을 넣고 있다. 2026.01.06 zangpabo@newspim.com

시즌 최대 이변 중 하나다. 샬럿은 이 승리로 13승 23패를 기록하며 동부 콘퍼런스 12위를 유지했다. 반면 오클라호마시티는 30승 7패가 되며 선두는 지켰지만, 2위 샌안토니오 스퍼스(25승 10패)에 4경기 차로 추격을 허용했다. 개막 25경기를 24승 1패로 출발했던 오클라호마시티는 이후 6승 6패에 머물렀다.

샬럿은 시작부터 앞서갔다. 브랜던 밀러가 3점슛 7개를 포함해 28점을 퍼부으며 공격의 선봉에 섰고, 마일스 브리지스는 17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콘 크니플 역시 23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공격 흐름을 끌어올렸다.

경기 초반부터 샬럿의 외곽포가 터지며 오클라호마시티 수비는 흔들렸다. 샬럿은 빠른 볼 회전과 과감한 외곽 공격으로 주도권을 잡았고, 전반을 67-50으로 크게 앞선 채 마쳤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슛 난조에 좀처럼 반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다. 에이스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는 21점을 기록하며 108경기 연속 20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갔지만, 필드골 성공률이 29.6%에 그치는 등 경기 내용은 만족스럽지 못했다. 전반에만 2점슛 12개를 던져 3개 성공에 그쳤다.

샬럿은 3쿼터에서도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쿼터 막판 밀러가 연속 3점슛 두 방을 터뜨리며 점수 차를 99-71까지 벌렸고,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 이후에도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