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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글로벌 빅파마 수주 협상 중…조만간 공개 가능성" [모닝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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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공장 조기 풀 가동...2027년 6공장 목표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이재모, 박준형 아리스리서치 연구원은 6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오는 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6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대규모 수주 소식이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에서 "3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는 항체약물결합체(ADC)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 선점을 위해 현재 다수의 글로벌 빅파마와 수주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31일 인천시 송도에 위치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 2공장을 방문하여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의 안내로 의약품 위탁제조(CMO)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업통상자원부] 2024.10.31 photo@newspim.com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4년 12월 ADC 전용 생산 시설을 완공하고,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개시했다. 또 지난해 4월 당초 계획보다 5개월 앞당겨 5공장 가동을 시작해 78만5000L(리터)의 압도적 생산 역량을 확보했다.

연구원은 "JP모건 컨퍼런스에서 5공장 조기 풀 가동 성과와 더불어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하는 제2바이오캠퍼스 6공장의 건설 현황 및 추가 수주 전략을 핵심 의제로 다룰 전망"이라고 했다.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1년 설립된 '16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기업"이라며 "주 사업은 바이오의약품의 위탁생산 및 위탁개발(CDO)이며,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를 통해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판매를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경우 2025년 3분기 기준 매출은 CMO·CDO 서비스 수익이 약 75%를, 제품 판매 수익이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 

chaexou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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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52, 캘리포니아 기지서 추락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미 공군의 B-52 전략 폭격기가 15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이륙 직후 추락했다. 기지 측이 소셜 미디어 엑스(X)에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0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구조대가 즉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엑스에 올라온 사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기지 상공으로 연기 기둥이 치솟는 모습이 목격됐다. 통상 5명의 승무원이 탑승하는 B-52 폭격기는 냉전 이후 미 공군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아 왔다. 보잉사가 제작한 이 항공기는 애초 원거리 핵 공격용으로 설계됐으나, 이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수십 년에 걸친 군사 작전은 물론, 최근에는 이란을 상대로 한 표격 타격 임무까지 수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공군은 B-52의 1960년대 구형 엔진을 연료 효율이 더 높은 현대식 엔진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이 새로운 엔진과 기타 성능 개량 작업을 통해 이 폭격기는 앞으로도 계속 현역으로 남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6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에드워즈에서 미 공군 B-52 폭격기가 추락한 후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6-16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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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19일 서명·해협 개방 동시에"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협정 체결을 계기로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 것이라고 밝히며,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원유 수송 정상화에 대한 기대를 재차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라며 "금요일(19일) 협정 서명과 동시에 해협이 개방되고, 기뢰 제거 작업을 위해 일정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역내는 물론 전 세계를 향한 원유 흐름이 양방향으로 다시 정상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시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며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대통령을 찾았다"고 자평했다. 이는 자신이 추진 중인 대이란 협상이 기존 외교적 시도, 특히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이란 핵협정(JCPOA)rhk 차별화된 성과를 낼 것이라는 점을 부각하려는 발언으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별도의 게시글을 통해 이란 항구에 대한 미 해군의 봉쇄 조치를 "즉각 해제하도록 승인했다"고 밝힌 바 있어, 이번 발언은 군사적 긴장 완화와 해상 교통 정상화를 병행하는 조치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다음은 트럼프 대통령의 게시글 전문 번역이다. "이번 위대한 합의는 중동 전역에 평화와 안보를 가져올 것이다. 많은 대통령들이 이란과의 평화를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나 이전에는 모두 실패했다. 역내 지도자들은 처음으로 진정한 평화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대통령을 찾았다. 금요일 협정 서명과 함께 해협이 개방되면, 기뢰 제거를 위한 목적에서 일정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역내와 전 세계를 향한 원유가 양방향으로 다시 흐르게 될 것이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게시글. [사진=트루스 소셜] dczoomin@newspim.com 2026-06-15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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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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