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00만 원 지원, 자부담 30%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지역 위생 수준 향상과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음식점·숙박업소 등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노후 위생업소 시설개선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올해 도민체전 개최로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예산을 전년보다 5800만 원 증액한 1억1050만 원으로 확대했다. 업종별 특성에 따라 시설 개선비를 차등 지원해 쾌적한 영업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등 식품접객업소 20곳과 공중위생업소 3곳, 숙박업소 6곳으로, 업소별 최대 지원금은 350만~500만 원이다. 전체 사업비의 30%는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16일까지이며, 군청 종합민원과 위생담당부서를 직접 방문해 공고문에 따라 접수하면 된다. 관련 서류와 세부사항은 함안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