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박영규 전 의성소방서장이 2일 제3대 경북도 119산불특수대응단장으로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119산불특수대응단장은 경북 청도 출신으로 지난 2003년 소방공무원(간부공채 12회)으로 공직에 입문해 성주 소방서, 경주 소방서 등에 근무했다. 또 119종합상황실 정보지원담당, 경북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 영천소방서장, 의성소방서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박 신임 단장은 다양한 행정 경험에 바탕을 둔 합리적인 업무 기획 능력과 철저한 현장 분석, 상황 판단으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휘 능력을 겸비하고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을 갖춘 지휘관으로 알려져 있다.
박영규 신임 단장은 "119산불특수대응단에서 함께 근무하게 돼 기쁘다"며 "소통과 화합을 통해 내부 결속을 다지고 앞으로 산불특수대응단과 함께 걸으며 안전한 경상북도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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