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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병오년 시무식…"더 높이, 더 멀리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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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시장 "위기 넘어 성장의 길로…공직자 적극행정 강조"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시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열고 '평생 살고 싶은 도시 광양'을 향한 새해 각오를 다졌다.

이날 시무식은 직원들의 새해 소망 영상 상영, 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 신년사 발표,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정인화(왼쪽에서 두 번째) 광양시장, 청렴 서약. [사진=광양시] 2026.01.02 chadol999@newspim.com

정인화 시장은 신년사에서 2025년도 주요 성과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광양사랑상품권 1,000억 원 발행 ▲구봉산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 승인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선정 ▲국도비 예산 6,505억 원 확보 ▲통합행정플랫폼 'MY광양' 구축 ▲광주·전남 유일 4년 연속 인구 증가 등을 꼽았다.

이어 정 시장은 2026년 군정 목표로 ▲미래 신산업 육성 및 주력산업 혁신 ▲체류형 관광문화도시 기반 완성 ▲청년이 머무는 도시 조성 ▲생애복지플랫폼 2.0 구축 ▲탄소중립 실현과 안전도시 조성 ▲생활 인프라 확충 ▲시민 주도 감동 행정 구현 등을 제시했다.

정 시장은 '비상지지(飛上之志)'를 올해의 상징어로 제시하며 "단단한 철이 불에 달궈져 강해지듯, 위기와 역경을 넘어 더 높은 성장의 길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광양이 비상하려면 공직자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시민 행복을 위해 헌신한 1,600여 명의 공직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모든 세대가 함께 웃을 수 있는 품격 있는 도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chadol9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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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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