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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남재관 컴투스 대표 "기본기 강화로 지속 성장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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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사업 내실 강화와 IP 경쟁력 제고 강조
AI·데이터 활용한 개발·운영 효율화 추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컴투스가 2026년을 맞아 게임 본업 경쟁력 강화와 인공지능(AI) 활용 확대, 글로벌 사업 역량 고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남재관 컴투스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 기조로 ▲게임 사업 기본기 강화 ▲AI·데이터 기반 개발·운영 혁신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대 ▲조직 역량 고도화를 제시했다.

남 대표는 신년사에서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컴투스는 게임의 본질에 집중하면서도 기술과 전략의 진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재관 컴투스 대표. [사진=컴투스]

우선 컴투스는 주력 게임의 라이브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하고, 자체 지식재산권(IP)의 경쟁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신규 프로젝트에서도 완성도와 차별성을 중심에 두고, 중장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라인업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AI와 데이터 기술 활용도 확대한다. 개발 과정에서는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서비스 운영과 마케팅에서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강화해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개발 리스크를 줄이고 시장 변화에 보다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사업 전략도 한층 강화한다. 컴투스는 지역별 시장 특성과 이용자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전략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장기적인 글로벌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남 대표는 "조직 구성원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실행력을 높일 때 변화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2026년은 컴투스가 다음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dconnec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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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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