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신년사] 홍범식 LGU+ 사장 "성공 체험을 실제 성공으로 만드는 힘은 신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신년 메시지 통해 'Simply. U+' 실현 위한 다섯 가지 실행 가치 제시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2026년을 맞아 고객과 조직 내부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도전을 당부하며 핵심 가치로 'TRUST'를 제시했다.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고, 문제를 투명하게 드러내며, 조직 간 연대를 강화하는 신뢰 기반 실행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홍 사장은 2일 전 임직원에게 보낸 2026년 신년 메시지에서 "2026년은 우리가 설계한 미래 경쟁력에 대해 성공 체험을 확대하고 실제 성공을 축적해 가는 해가 될 것"이라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은 신뢰"라고 밝혔다.

그는 2025년을 두고 "우리가 가야 할 방향과 전략의 큰 그림을 디자인한 한 해"라고 평가하며, 차별적 경쟁력의 영역과 우선순위를 명확히 한 전략 방향이 올해도 변함없이 고도화·구체화돼 모든 실행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사진=LG유플러스]

홍 사장은 신뢰를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믿음, 조직의 방향에 대한 확신, 구성원 간 상호 신뢰로 정의했다. 그는 "신뢰가 쌓이면 남들이 쉽게 따라올 수 없는 경쟁력이 형성되고, 성공의 속도가 붙어 탁월한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신규 브랜드 철학인 'Simply. U+'를 공개하고, 인공지능(AI) 시대에 단순하면서도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홍 사장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성원의 마음가짐으로 'TRUST'를 제안했다.

TRUST는 ▲T(Thrive on Trust) 고객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다짐과 상호 신뢰 ▲R(Red Reveals, We Rise) 문제를 숨기지 않고 투명하게 드러내며 함께 해결하는 용기 ▲U(Unite Around the Hardest Challenges) 어려운 과제일수록 조직이 함께 뭉치는 연대 ▲S(Segment Deep, Act Smart) 고객을 세분화해 깊이 이해하고 선택과 집중으로 성과를 만드는 실행 ▲T(Thank, Think, and Transform) 감사와 칭찬, 숙고를 통해 변화를 만들어가는 태도를 의미한다.

홍 사장은 "네트워크, 보안·품질·안전 등 기본기와 서비스 개발 전반에서 솔직함과 책임 있는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며 "부서와 조직 간 협업, 타운홀 미팅 등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가장 무거운 책임은 경영진이 먼저 나누어 지겠다"고 밝혔다.

또 "고객을 진심으로 이해할 때 통신과 AX 사업 포트폴리오의 해법도 분명해진다"며 "감사와 칭찬의 문화가 조직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리더들이 솔선수범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사장은 "TRUST를 실천하면 고객과의 약속을 넘어 더 밝은 세상으로 도약할 수 있다"며 "구성원 한 분 한 분과 함께 TRUST를 실천하고 'Simply. U+'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민석, 오늘 당대표 출마 공식화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오는 6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총리직에서 물러난 뒤 당으로 돌아온 지 엿새 만이다. 김 전 총리 측은 5일 공지를 통해 김 전 총리가 6일 오전 10시 광주에서 당대표 출마 선언에 나선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9시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오전 10시 광주에서 첫 출마 선언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2시10분에는 국회에서 별도 출마 선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 [사진 = 뉴스핌DB] oneway@newspim.com 2026-07-05 14:57
사진
국내 첫 농림위성 7일 발사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 국내 최초의 농림 전용 위성이 오는 7일 우주로 향한다. 3일마다 한반도 전역을 촬영하는 농림위성을 활용해 농지 관리와 농산물 수급 예측, 재해 대응까지 데이터 기반의 '과학농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7일 오후 4시 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차세대중형위성 4호인 '농림위성'을 발사한다고 5일 밝혔다. 농림위성은 우주항공청과 농촌진흥청, 산림청이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의 농림 특화 위성이다.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를 통해 발사되며, 해상도 5m급 영상으로 3일 주기마다 한반도 전역을 관측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위성으로 확보한 영상과 기상·토양·환경 데이터를 결합해 농정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AI 이미지=이정아 기자] 가장 먼저 활용되는 분야는 농지 관리다. 위성 영상을 활용해 전국 농경지를 상시 분석하면서 공익직불금 이행 여부와 농지 이용 실태를 비대면으로 점검한다. AI가 미경작지와 시설물, 임야 등을 선별하면 현장 조사 대상만 집중 확인할 수 있어 행정 효율성과 정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물 수급 관리에도 활용된다. 채소 재배면적과 벼·콩 등 주요 식량작물의 생육 상태를 실시간에 가깝게 분석해 생산량을 예측하고, 가격 급등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병해충 발생이나 이상 생육도 조기에 파악해 방제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 재해 대응 역량도 강화된다. 침수 농경지와 저수지, 농업기반시설을 반복 관측해 집중호우 피해를 신속히 파악하고 복구를 지원한다.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 재난 피해 규모도 광역 단위에서 빠르게 분석할 수 있게 된다. 농촌 공간 관리에도 위성 정보가 활용된다. 시·군 단위 시설물과 경관 변화, 불법 성토와 건축물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농촌공간계획 수립과 관리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농림위성의 주요 활동. [자료=농림축산식품부] 2026.07.03 plum@newspim.com 민간 활용도 확대한다. 농식품부는 위성 데이터를 단계적으로 개방해 민간기업이 농업 AI와 스마트농업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개화·단풍 시기 예측도 현재 광역 단위에서 시·군·읍·면 단위까지 세분화해 제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국내 농업 분야는 해외 위성 영상에 의존해 자료 확보 시기와 활용 범위에 제약이 있었다. 독자 위성이 운영되면 안정적으로 영상을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내 농업 환경에 최적화된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어 정밀농업 기술 개발도 한층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농식품부는 위성 정보를 농업e지와 농업관측, 농작물재해보험, 산림정보시스템 등과 연계하고, 국토교통부의 국토위성과도 협력해 위성 데이터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정욱 농식품부 농산업혁신정책실장은 "이번 농림위성 발사는 외국 위성 영상 의존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농정 정보 수집체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라며 "농지조사와 직불제, 농산물 수급, 재해 대응 등 핵심 농정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plum@newspim.com 2026-07-05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