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제약·바이오

속보

더보기

한미사이언스 '완전두유 더진한 렌틸콩' 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무가당 설계로 진한 풍미 완성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가 식물성 음료 브랜드 '완전두유'의 프리미엄 라인업 '더진한 시리즈'를 확장하며, 클린 레시피를 토대로 지속가능한 건강 식습관을 선도한다.

한미사이언스는 전두유 특허공법으로 만든 국산콩 원액 두유에 렌틸콩 특유의 담백한 풍미를 담은 '완전두유 더진한 렌틸콩 무가당'을 새롭게 출시했다.

한미사이언스 '완전두유 더진한 국산콩 시리즈' 3종 제품 [사진=한미사이언스]

이 제품은 당 함량을 낮추면서도 원물 본연의 영양과 깊은 풍미를 그대로 담아, 바쁜 현대인들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슈퍼푸드로 주목받는 렌틸콩을 통째로 갈아 넣어 진하고 고소한 맛을 구현했으며,단백질과 식이섬유, 칼슘 등 영양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무감미료와 무증점제, 무향료 등 불필요한 첨가물을 배제한 클린 레시피로 차별화했다.

이번 신제품은 한미 완전두유의 원물 중심 프리미엄 라인업 '더진한 시리즈' 중 하나로, 기존에 출시된 '더진한 서리태 무가당 99.9 두유', '더진한 국산콩 무가당 두유'와 함께 3종 라인업을 완성했다.

더진한 국산콩 시리즈는 한미만의 독보적 기술력이 담긴 전두유 특허공법을 적용해 국산콩을 통째로 갈아낸 깊은 고소함과 원물 본연의 영양 밀도를 강화했다. 각 제품은 균형 잡힌 식물성 단백질 제공은 물론 무가당 설계와 최소 첨가물 등 클린 레시피로 완성됐다.

더진한 서리태 무가당 99.9 두유는 국산 김제 서리태 원액 두유 99.92%에 천일염만 더해 서리태 고유의 깊은 풍미와 영양을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국가표준식품성분표 기준 아미노산 18종, 비타민 14종, 미네랄 12종, 불포화지방산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서리태 원물을 사용했다.

더진한 국산콩 무가당 두유는 엄선한 국산콩만 통째로 갈아 담아 부드러운 텍스처를 구현했으며, 설탕·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깔끔한 맛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본에 충실한 두유로 자녀 간식이나 어르신 영양 보충, 식물성 단백질이 필요한 직장인까지 모두 적합한 제품이다.

한미사이언스 컨슈머헬스본부 정원화 상무는 "완전두유 더진한 국산콩 시리즈는 한미 전두유 특허공법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건강 식습관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연 원료 중심의 기술과 클린 레시피를 통해 차별화된 식물성 음료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미사이언스 완전두유 전 제품은 네이버 공식 온라인몰 '한미컨슈머헬스'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컨슈머헬스 영역으로 사업을 더욱 확장하고, 한미약품은 신약 및 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s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IPO…가치 2700조 원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로켓·우주선 제조업체 스페이스X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 기업공개(IPO)의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로 확정했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올라서게 됐다. 스페이스X는 이번 IPO를 통해 5억5556만 주 매각으로 사상 최대인 750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기업가치는 1조7700억 달러(약 2700조 원)로 평가됐다. 공모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이다. 이번 공모는 골드만삭스와 모간스탠리,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증권, 씨티그룹, JP모간이 공동 주관사다. 스페이스X 주식이 12일 나스닥에서 거래를 시작하면 미국 상장 기업 중 시가총액 7위에 오르게 된다. 다만 회사는 지난해 손실을 기록했고 다른 초대형 기업들의 매출은 스페이스X의 매출을 크게 웃돈다. 종전 사상 최대 IPO는 지난 2019년 12월 사우디 아람코 공모로 당시 1조7100억 달러 가치에 256억 달러를 조달했다.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아람코는 2조2100억 달러 가치에 332억 달러를 조달한 셈이다. 스페이스X 로고와 일론 머스크.[사진=로이터 뉴스핌]2026.05.23 mj72284@newspim.com 스페이스X의 1조7700억 달러 평가액은 발행 주식 130억8000만 주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주관사들이 추가 주식 매각 권리(그린슈)를 행사하면 더 늘어날 수 있다. 이 결정은 통상 공모 후 30일 이내에 이뤄진다. 스페이스X는 이례적으로 큰 비중인 전체 물량의 30%를 개인 투자자 몫으로 배정했다. 또 은행가들과 투자자들이 오랫동안 IPO 조건 협상에 활용해온 로드쇼 이전에 공모가를 결정했다. 머스크는 스페이스X 주식의 더 넓은 매수 기반을 만들 조기 인덱스 편입도 추진해 엇갈린 결과를 얻었다. 강력한 창업자 지배력을 유지하도록 회사 지배구조도 설계했다. 머스크는 IPO 후에도 스페이스X 지분 82%를 보유한다. 지난 2002년 설립된 스페이스X는 자사 사명을 '생명을 다행성적으로 만들고 우주의 진정한 본질을 이해하며 의식의 빛을 별들로 확장하는 데 필요한 시스템과 기술을 구축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회사는 시장 기회가 28조5000억 달러에 달한다며 이를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라고 표현했다. 회사의 우주 사업은 지난 3년간 궤도에 발사된 질량의 5분의 4 이상을 담당했다. 현재 매출은 스타링크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mj72284@newspim.com 2026-06-12 04:59
사진
윤석열 '北 무인기'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12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윤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선고 기일을 이날 오전 10시30분에 연다. 법원은 언론사의 중계방송 및 비디오 녹화 신청은 허가하지 않았다. 12·3 비상계엄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오늘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일반이적,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허위 명령·보고 등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일반이적,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군용물손괴교사, 군기누설 등 혐의를 받는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 대한 선고도 함께 진행된다. 법원은 그동안 공공의 이익과 사회적 관심이 큰 사건에 한해 재판 중계를 허가해 왔다. 다만 이번 사건의 경우 국가안전보장과 직결된 사안으로, 판결 주문과 이유 일부가 공개되지 않거나 중계가 제한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 등을 고려해 중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설명했다. 윤 전 대통령 등은 북한을 군사적으로 도발해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 목적으로 2024년 10월경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하는 작전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특검팀)은 지난 4월 24일 군사 기밀 유출 우려 등으로 비공개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이어 특검팀은 김 전 장관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여 전 사령관과 김 전 사령관에게는 각각 징역 20년,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등이 단순 군사작전이라는 목적을 넘어 비상계엄 여건 조성을 위한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무인기 침투를 지시했고, 평양에 무인기가 추락해 군사적으로도 해를 끼쳤다고 봤다. pmk1459@newspim.com 2026-06-12 06:0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