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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브리핑] 송언석 "이재명 정권, 신군부 모습 어른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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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25년 12월 30일(화) 오전 9시
장소 : 국회 본관 22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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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국민의힘은 30일 2025년 마지막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1년차에 대 "민생파괴, 공정해체, 민주주의 퇴보의 연속"이라고 평가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재명 정권에서 1980년 신군부의 모습이 어른거린다"며 "12·3 비상계엄을 기화로 내란몰이 선동을 앞세워 헌법마저 짓밟고 국가 권력을 통째로 장악하여 전체주의 국가로 구성하려고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
- 2025년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차"로, 민생 파괴‧공정 해체‧민주주의 퇴보의 해라고 평가.
- 경제 실정으로 환율·물가·집값 3대 폭등 → 민생 위기 심화.
- 정부의 반시장·반기업 정책(노란봉투법·법인세 인상 등)과 포퓰리즘 재정정책을 원인으로 지목.
- 정치보복, 내로남불, 사법부 독립 훼손, 언론‧표현의 자유 침해 등 "민주주의 퇴보" 주장.
-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가 권력 장악을 위한 '내란몰이' 선동 중이라 비판.
- 통일교 게이트의 철저한 수사 촉구 및 민주당의 특검 방해 비난.
- 대통령의 '내란특별재판부 설치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재의 요구 촉구.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김도읍 정책위의장
- 환율 급등은 대외 요인 아닌 정부 무능과 반기업 정책 탓이라고 지적.
- 기업 투자‧수출 중심으로 전환해야 하나, 정부는 규제 강화로 기업환경 악화.
- 탈원전 정책이 산업용 전기요금 급등과 제조업 해외 이탈 초래.
- 원전 중심의 에너지 믹스 복원 촉구.
- 법원 영장 기각을 계기로 "국민의힘은 계엄 논의와 무관"하다고 강조.
- 내년 보수 대통합 및 반(反)이재명 전선 구축 천명.

◆정희용 사무총장
- 민주당이 특검을 남용해 정치공세화하고 있다고 비판.
- 대통령의 인사 기조('방탄인사')를 '자기모순'이라 지적.
-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대응 미흡과 기업·정부 간 책임 떠넘기기 비판.
- 민주당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금품수수 의혹 철저수사 촉구.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 국정원이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관련 고발을 취하한 것은 "책임 회피·은폐"라 비판.
- 정권 교체 이후 국정원의 판단이 뒤바뀐 것은 정치적 중립성 훼손이라고 주장.

◆박수영 기재위 간사
- 13조 원 규모의 민생 쿠폰 정책 성과 부진(소비지표 악화).
- 재정적자 확대(86조 원 → 연말 110조 원 전망), 국가채무 증가(1,300조 원).
- 집값·물가·환율 급등, 고용 악화 등으로 국민 생활고 심화.
- 내년도 확장재정과 반기업 정책 지속 시 "경제 추락 가속" 우려.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 이혜훈 예산처 장관 내정 비판.
- 과거 건전재정을 주장하던 인사의 SNS 기록 삭제와 인사 명분 부재 지적.
- "정책 철학과 소신 없는 인사라면 장관직을 맡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

◆강민국 정무위 간사
- 금융감독원과 대통령의 회계기준원장 인선 개입 의혹 제기 → "관치금융" 비판.
- 정부의 금융시장 개입을 "폭주 기관차"로 묘사하며 견제 약속.
- 민주당 주도의 쿠팡 청문회는 핵심 증인 불출석으로 '쇼청문회'라고 평가.

◆조정훈 교육위 간사
- 정부의 수능‧입시 정책 혼선으로 학생·학부모 혼란 심각.
- 늘봄학교 축소, 유보통합 중단 등 교육정책 후퇴 비판.
- 민주당의 학교 CCTV 설치 법안 반대는 "안전 무시"라고 질타.

◆강대식 국방위 간사
- 북한의 복합적 군사도발(핵·미사일·사이버공격)에 정부 미온 대응 지적.
- 안보 공백과 대통령의 책임 회피 비판.

◆김미애 복지위 간사
- 정부의 해외 입양 전면 중단 방침 비판.
- 국내 입양 활성화 대책·전문 인력·예산 확보 선행 필요.
- "아동 최상의 이익 원칙에 따른 실질적 대책 마련" 촉구.

◆최형두 과방위 간사
- 통신사 개인정보 해킹 및 쿠팡 유출 사태 대응 미흡 비판.
- 정부의 정보보안 부실, 국회의 규제 책임 모두 지적.
- 여당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내란재판부 설치법에 대한 "재의결 요청" 촉구.
- 대통령에게 국제 여론과 비판을 고려한 책임 있는 선택 요구.

righ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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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尹 내란 선고 후 북부지법行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을 심리 중인 지귀연 부장판사가 이달 말 서울북부지법으로 전보된다. 이른바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이 기소한 사건을 맡고 있는 이진관·백대현·우인성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대법원은 6일 지방법원 부장판사 이하 법관 1003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오는 23일자로 시행되는 이번 인사는 지방법원 부장판사 561명, 지방법원 판사 442명 등이 대상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지귀연 부장판사가 21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 두 번째 공판에서 취재진들의 퇴장을 명령하고 있다. 2025.04.21 photo@newspim.com 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번 인사에서 서울북부지법으로 자리를 옮긴다. 지 부장판사는 윤 전 대통령의 내련 혐의 심리를 맡아왔으며, 이 사건은 오는 19일 1심 선고기일만 남겨두고 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 재판에서 징역 23년을 선고한 이진관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에 남는다. 윤 전 대통령의 체포방해 혐의 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백대현 부장판사,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우인성 부장판사도 잔류한다. 3대 특검이 기소한 사건들을 심리한 재판장들 가운데 지 부장판사만 자리를 옮기게 됐다. 한편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132명의 법관이 지법 부장판사로 신규 보임됐다. 여성법관 비율은 45.5%(60명)이다. 연수원 40기 판사들이 처음으로 지법 부장판사로 보임된 점이 특징이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이진관 부장판사가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위증 등 혐의 사건 첫 재판을 심리하고 있다. 2025.09.30 photo@newspim.com 대법원은 이번 인사에서 비재판보직에 대한 개편을 진행했다. 대법원 재판연구관 근무시기를 유연화하고, 보다 많은 법관에게 상고심 근무 기회를 부여하기 위하여 지법 부장판사에 대한 재판연구관 보임을 확대했다. 재판중계, 재판지원 AI 도입 등 사법제도 관련 과제 추진을 위해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에 기획조정심의관 1명을 증원했다. 서울남부지법 김기홍 판사가 겸임한다. 사법인공지능정책 수립을 위해 사법인공지능심의관 1명도 신설했다. 이강호 천지방법원·인천가정법원 부천지원 판사가 해당 직을 수행한다. 신임법관 연수 및 법학전문대학원 강의 지원의 효율성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사법연수원 교수 1명도 증원했다. 퇴직 법관은 45명으로, 70~80명 규모였던 과거에 비해 절반 가까이나 줄었다. 퇴직자가 줄어든 이유로 '스마트워크' 제도의 안착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스마트워크는 재판이 없는 날 근무지가 아닌 법원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원격근무 제도다. 대법원은 지난해부터 주 2회 원격근무할 수 있도록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right@newspim.com 2026-02-0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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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클럽' 곽상도 1심 공소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민경 기자 = 법원이 대장동 민간 업자들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아들 곽병채 씨는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오세용)는 6일 오후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곽 전 국민의힘 의원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아들 곽 씨에게 각각 공소 기각과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이 대장동 민간 업자들로부터 퇴직금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아 은닉한 혐의로 기소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공소를 기각했다. 사진은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뉴스핌DB] 재판부는 "선행 사건과 사실상 동일한 내용에 대해 다시 판단을 받게 하는 것으로, 무죄를 뒤집기 위한 자의적인 공소권 행사"라며 "실질적으로 동일한 사안에 대해 1심 판단을 두 번 받는 실질적 불이익을 받은 만큼 공소권 남용에 해당한다"고 판시했다. 또 재판부는 "곽병채가 곽상도 전 의원의 직무와 관련해 금품을 수수하기로 명시적·묵시적으로 공모했다고 보기 어렵고, 기능적 행위 지배도 인정되지 않는다"며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범죄 사실이 증명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다만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특가법상 알선수재 방조,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는 유죄로 인정해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화천대유 관련 자금이 곽 전 의원에게 후원금 명목으로 기부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며 유죄로 판단했다. 양형과 관련해 재판부는 "알선수재 방조는 공무 집행의 공정성과 사회적 신뢰를 저해하는 범죄이고, 정치자금법 위반 역시 정치 자금의 투명성을 훼손해 죄책이 가볍지 않다"고 설명했다. 곽 전 국민의힘 의원은 1심 선고 직후 서울중앙지법 서관에서 "1차 수사로 기소돼 무죄를 선고받았고, 2차 수사로 기소돼 오늘 공소 기각 판결을 받기까지 5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며 "그 사이 잃어버린 명예와 모든 것들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보상받아야 할지 답답하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검찰은 아들 곽 씨에게 징역 9년을 구형했다. 또한, 수수한 뇌물 액수의 2배에 해당하는 벌금 50억 1000여 만 원과 추징금 25억 5000여 만 원을 명령했다. 곽 전 국민의힘 의원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이들과 함께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 씨에게는 범죄수익 은닉 혐의와 관련해 징역 2년, 알선수재 및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한편, 곽 전 국민의힘 의원은 2021년 4월 대장동 사업 과정에서 김 씨로부터 하나은행 컨소시엄 이탈 방지 청탁 알선 대가 및 국회의원 직무 관련 뇌물로 약 25억 원 상당을 수수하면서 이를 화천대유 직원이던 곽 씨의 퇴직금과 성과급으로 가장, 은닉한 혐의를 받는다. 아들 곽 씨는 곽 전 국민의 힘 의원의 25억 원 상당의 뇌물 수수에 공모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특가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다. pmk1459@newspim.com   2026-02-0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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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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