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中 수소 상업화 분기점, 주목할 4대 방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2월 30일 오전 08시0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2월 29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최근 쓰촨(四川)성 시장감독관리국은 2025년 제6차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쓰촨성 수소에너지 표준화 기술위원회'를 정식으로 설립했다. 이 위원회는 쓰촨성의 수소에너지 분야에서 인프라 통용, 생산, 저장·운송, 충전, 응용·관리 등 각 영역의 표준화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국금증권(國金證券)은 수소에너지 산업이 아직 상업화 초기 단계에 있으며, 주로 정책적 요인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국내외에서 동시에 성장세가 일어나고 수요 확실성이 높으며, 산업 탄력성이 큰 분야에서 투자의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국금증권은 다음 네 가지 방향을 주목했다.

① 그린 메탄올 : 전세계적인 수요가 맞물리며 산업의 본격적인 폭발적 성장이 예상된다. 그린 메탄올은 특히 친환경 해운 산업에서 국내외의 수요가 동시에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럽연합의 탄소세 제도와 국제해사기구(IMO)의 정책 추진으로 인해 해운산업이 친환경 전환으로 나아가고 있는 만큼 성장 추세가 뚜렷하다.

② 수소 생산 장비 : 정책적 지원, 경제성의 가시화, 응용 분야의 실증 등으로 인해 장비 산업은 가장 큰 장기적 성장 잠재력을 지닌 분야로 평가된다. 신재생에너지 직결형 구조와 장비 단가 하락으로 '그린 수소'의 경제성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③ 수소연료전지차 : 발전 경로가 이미 명확해졌으며, 산업이 바닥을 찍고 반등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수소연료전지차 산업은 인프라, 시스템 단가, 응용 시나리오 등에서 주요 걸림돌이 해소된 상태다. 업스트림 단계의 수소 생산이 대규모화되고 있으며, 충전 인프라(수소충전소) 확대와 함께 산업 밸류체인의 연계가 점차 완성 단계에 이르고 있다.

④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 해외 AI 데이터센터의 확대로 인해 새로운 수요가 창출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설치 기간이 짧고, 생산 확장 속도가 빠르며, 발전 효율이 높은 SOFC가 주요 전원으로 적합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흥업증권(興業證券)은 수소에너지 산업이 상업화의 핵심 분기점에 도달했다고 진단했다. 특히 다운스트림 응용 소비 분야의 확대가 상업화의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흥업증권에 따르면, 수소에너지 산업 사슬은 생산, 저장·운송, 응용의 세 가지 핵심 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차원적이고 산업 간 융합된 에너지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어 흥업증권은 수소 소비가 주로 화학공업과 정유 분야에 집중되어 있으며, 상업 모델은 녹색연료 분야에서 먼저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한 그린 수소의 생산은 풍력, 태양광, 수력 등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을 활용하여 물을 전기분해함으로써 이루어지며, 이 과정 전반에서 탄소 배출이 전혀 발생하지 않고, 부산물은 물뿐이어서 전 주기에 걸쳐 완전한 청정·저탄소 생산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수소의 저장과 운송 문제는 여전히 수소에너지 응용을 제한하는 중요한 기술적 장벽이라고 지적했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중국 국영 정유업체 페트로차이나(中國石油 601857.SH/0857.HK)의 수소사업 관련 이미지.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4억 짜리 스포츠 브라 세리머니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동계올림픽에서 금빛 질주만큼이나 강렬한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 가치'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한국시간) 레이르담이 우승 직후 경기복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을 두고 "100만 달러짜리 세리머니"라고 보도했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0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우승한 뒤 상의 지퍼를 내려 스포츠 브라를 노출시키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은 10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12초31의 올림픽 신기록으로 우승, 네덜란드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 우승이 확정된 뒤 그는 환호와 함께 상의 지퍼를 내렸고, 안에 착용한 흰색 스포츠 브라가 노출됐다. 레이르담이 착용한 제품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의 스포츠 브라였다. 매체는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장면은 소셜미디어 팔로워 2억9800만명을 보유한 나이키 계정을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거뒀을 것"이라며 "7자리 숫자(100만 달러 이상)의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전했다. 경제 전문지 쿼트 편집장 마인더트 슈트의 분석도 인용됐다. 레이르담 개인 소셜미디어 팔로워가 620만명에 달하는 만큼, 팔로워 1명당 1센트만 적용해도 게시물 하나의 가치는 약 9000만원에 이른다는 계산이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유타 레이르담이 16일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뒤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레이르담의 우승 장면은 네덜란드 브랜드 헤마의 광고에도 활용됐다. 눈물을 흘리며 화장이 번진 모습이 포착되자, 헤마는 자사 아이라이너를 홍보하며 '눈물에도 번지지 않는 방수 제품'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유명 복서 제이크 폴과 약혼한 사실로도 잘 알려진 레이르담은 이번 대회에 전용기를 이용해 이탈리아에 도착했고, 화려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면서도 개회식에는 불참해 또 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08
사진
유승은 슬로프스타일 결선 19일로 연기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2관왕에 도전하던 유승은(성복고)의 결선 무대가 폭설로 잠시 멈춰 섰다.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7일(한국시간) "악천후로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연기됐다"며 18일 오후 10시30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리비뇨 로이터=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스노보드 여자 슬로프스타일 결선이 열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 폭설이 내려 경기가 연기되자 조직위 직원들이 전광판과 피니시 라인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해당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탈리아 알프스 지역인 리비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기상이 악화돼 일정에 차질이 빚어졌다. 유승은은 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에서 3위에 오르며 한국 선수단에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안겼다. 특히 한국 여자 스노보드 선수로는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17일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에어리얼 결선이 폭설로 지연되자 선수들이 눈밭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2026.02.17 zangpabo@newspim.com 슬로프스타일에서는 예선 3위로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해 있다. 슬로프스타일은 레일과 점프대 등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 완성도를 평가받는 종목이다. 빅에어에서 이미 새 역사를 쓴 유승은은 슬로프스타일에서 한국 여자 스노보드 최초의 올림픽 멀티 메달에 도전한다. 다만 변수는 날씨다. 설원 위 경쟁은 잠시 미뤄졌지만, 유승은의 도전은 현재진행형이다. zangpabo@newspim.com 2026-02-17 20: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