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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경진대회서 '대통령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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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스포츠 클럽하우스 호평
스포츠 인프라 지역 정착 기반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고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남해군은 '지방소멸에 맞서는 남해군의 킥오프, 클럽하우스로 정착을 이끌다' 주제로 보물섬남해FC 클럽하우스 건립사업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남 남해군이 2025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뒤 장충남(왼쪽 세 번째) 남해군수와 군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남해군]2025.12.23

이 경진대회는 지역 주도 인구감소 대응 정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2022년부터 행정안전부가 개최한다. 올해 광역지자체 11건, 기초지자체 77건 등 89건이 1차 심사를 거쳐 광역 3건, 기초 10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남해군 사업은 유소년 스포츠 육성을 중심으로 훈련·생활·학습 환경을 통합 개선,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 구조를 제시한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제도 개선 수반 행정 접근, 적극행정 추진, 기존 스포츠 인프라 연계, 타 지자체 확장 가능성 등이 심사위원과 청중 공감을 얻었다.

올해 6월 준공된 클럽하우스는 스포츠파크 내 구 수영장 부지에 조성돼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회원선수들의 훈련과 생활을 지원한다. 2022년 지방소멸대응기금에 반영된 사업으로 광역기금 39억6000만원 포함 총 98억원이 투입됐다. 이 사업은 유소년 선수 유치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스포츠 매개 인구감소 대응 모델 구축에 기여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인구감소 과제에 실질 해법을 찾은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차별화 인프라와 정책 연계로 사람이 머무르고 찾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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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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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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