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복지부, 2027년 의대정원 단일안 추계위서 안 나온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추계위, 정원 규모 결정 다음 주 연기
추계위서 범위 결정…보정심서 최종
'지역의사제 비중'도 함께 발표 예정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추계위)가 2027년 의과대학 정원에 대한 단일안을 정하지 않을 전망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지난 22일 "추계위에서 특정 숫자로는 (의대 정원)을 안 하고 범위로 할 것 같다"며 "그다음에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서 논의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추계위는 의사 인력의 중장기 수급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논의하는 독립 심의기구다. 지난 22일 11차 회의를 열고 2027학년도 의대 정원 규모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태현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회장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T타워에서 열린 의사인력 수급추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8.12 yym58@newspim.com

위원장을 맡은 김태현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회장은 11차 회의 이후 "여러 시나리오를 어떻게 반영할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다"며 "의사의 생산성이 AI(인공지능)로 인해 영향을 (얼마나) 받을지와 의사의 근무 일수 문제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회의록에 따르면, 추계위 일부 의원들은 2040년에 의사 1만8000명이 부족하다고 보고 있다. 2040년 활동하는 전체 의사가 13만1498명인 반면 국민 1인당 의료 이용량 등을 감안하면 전체 의사 수요는 최소 14만5933명에서 최고 15만237명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최대 1만8000명의 의사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추계위는 추가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다음 주 중 회의를 다시 개최할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2027년학년도 일정으로 (빨리) 하는 게 좋은데 논의해야 한다"며 "전문가들만의 독립된 위원회를 운영하기로 했으니까 들어봐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추계위는 추계를 범위로 할 것"이라며 "특정 숫자로는 안 할 것 같다"고 예상했다. 그는 "보정심에서 논의하고 여러가지 판단 기준을 갖고 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추계위가 결정하는 의대 정원 규모에 따라 지역의사제 비중도 같이 공개될 전망이다. 다만 공공의대 인력을 포함해서 발표할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보정심이 의대 증원 규모를 최종 결정할 경우 지난해처럼 정부 개입 의혹 등의 반발을 살 수 있다. 복지부는 지난해 의대증원 규모 2000명을 결정할 당시 결정 과정의 불투명성과 정부 개입 의혹으로 의료계와 야당의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추계를 하면 추정 범위 방법론에 따라 여러 의견을 들어 어떤 속도와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