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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예산온라인감시단, 파주시 감시 활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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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특정업체 관급공사 '몰아주기 계약' 의혹
언론 보도·시 감사착수 따라 파주시에 해명 촉구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예산온라인감시단(이하 감시단)은 파주시의 특정 업체 관급공사 몰아주기 의혹과 관련해 파주시의 투명한 해명을 요구하며 '파주시청 공정계약 특별감시팀'을 전격 구성해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기호일보는 '파주시가 최근 3년간 토목·도로 전문업체 4곳과 수의계약으로만 총 397건, 약 115억 원 규모의 관급공사를 체결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업체는 대부분 낙찰률이 95%를 넘었고 수의계약 방식으로 단독 견적을 제출해 계약을 따낸 사례가 다수 포함됐다'고 15일 보도했다.

파주시청 전경. [사진=최환금 기자] 2025.12.19 atbodo@newspim.com

그러면서 '파주시가 2022년 동일 업체의 계약 횟수를 제한하는 '수의계약 총량제'를 도입했으나, 실제로는 일감이 특정 업체에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파주시 측은 "수의계약이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다"고 해명하면서 "특정업체 편중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총량제 강화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파주시 감사관이 계약담당과 실무부서를 상대로 감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감시단은 행정의 투명성과 시민의 알권리를 근거로 파주시 감사관에게 두 가지를 요구했다.

파주시민네트워크 김성대 대표. [사진=파주시민네트워크] 2025.12.19 atbodo@newspim.com

먼저 이번 의혹을 성역 없이 철저히 조사해 보도된 의혹뿐 아니라 수의계약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고 계약 체결 과정에서 법령 위반이나 절차적 부적절성이 있었는지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조사 결과 위법·부당한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자에게 엄중한 조치를 취하고, 문책 및 재발 방지 대책을 포함한 조사 결과를 시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감시단 김성대 단장은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집행돼야 하는 시민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의혹이 시 감사관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명백히 해소되길 기대하며, 감시단은 파주시에 공정한 계약 문화가 정착될 때까지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감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tbod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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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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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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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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