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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과 모든 도민이 함께하는 감성 낭독극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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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소외 계층과 도민, 온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포용형 공연 마련
문학, 공연예술, 가족 소통이 어우러진 연말 복합 문화 체험의 장 펼쳐

[경기북부=뉴스핌]신선호 기자=경기도는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도 북부청사 평화토크홀에서 '모두가 함께하는 겨울 감성 공연-함께 읽고 함께 웃는 하루'를 주제로 경기평화광장도서관 12월 문화의 날 행사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문화의 날 행사는 경기평화광장도서관이 독서 문화 확산과 시각장애인을 포함한 정보 소외 계층과 모든 도민이 함께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12월 문화의 날 행사는 입체낭독 공연과 크리스마스 가족극 산타 코믹 공연으로 진행된다.

산타공연 포스터[사진=경기도] 2025.12.17 sinnews7@newspim.com

올해 7회에 거쳐 10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인형극, 음악회, 마술 등 다양한 공연과 독서가 결합한 행사로 지역 주민의 호응 속에 도서관을 문화 거점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이번 12월 행사는 2부제로 진행된다. 19일 오후 2시에는 입체낭독 공연 '유은실 작가의 순례 주택'이 열린다. 전문 배우들이 낭독, 연기, 영상, 음향을 결합해 문학작품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이다.

순례주택 포스터[사진=경기도] 2025.12.17 sinnews7@newspim.com

순례 주택을 둘러싼 여러 등장인물의 상처, 기억, 성장을 따뜻하게 전하는 이야기로 책을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닌 귀로 듣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으로 경기 북부 시각장애인을 초청해 관람하는 문화 포용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20일 오후 2시에는 크리스마스 가족 코믹극 '산타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대~'가 펼쳐진다. 어린이와 가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이 공연은 인형극에 마술과 복화술, 캐럴을 결합한 코믹 공연으로 꾸며진다. 산타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전달하며 공연 후에는 산타와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문학과 공연예술, 세대 간 소통이 어우러지는 포용적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는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며 정보 소외계층에게는 문학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원진희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문화의 날 행사는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감동을 나누고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으로 준비한 만큼 많은 도민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sinnews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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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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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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