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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국서 K팝 콘서트 내년 추진…한한령 해제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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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정부가 1월 중국에서 'K팝 콘서트' 개최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새해 본격적인 한한령 해제 움직임에 기대감이 쏠린다.

15일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정부가 1월 초 중국에서 K팝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상기 내용에 대해서는 확정된 사실이 아무것도 없는 바, 보도에 유의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인턴기자 = 걸그룹 아일릿(ILLIT)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돔(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5 마이케이 페스타'(2025 MyK FESTA) K-팝 콘서트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5.06.19 ryuchan0925@newspim.com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밴드 엔플라잉(N.Flying)이 19일 오후 서울 송파구 KSPO돔(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5 마이케이 페스타'(2025 MyK FESTA) K-팝 콘서트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5.06.19 ryuchan0925@newspim.com

앞서 정부가 내년 1월 중국에서 한국 K팝 가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K팝 콘서트'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1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이재명 대통령의 한중 정상회담 이후 중국 내 K팝 콘서트가 재개될 거란 예측이 나왔고 실제 성사 가능성에 이목이 쏠린다.

이번 공연이 성사될 경우 중국 '한한령(한국 문화 제한)' 해제가 현실화될 것이라는 긍정적 관측이 나온다. 현재 중국 내 한일령이 본격화되는 중에 한한령 해제 기회가 온다면 오래도록 기다려온 엔터 업계의 숙원이 해결되는 셈이다.

최근 4대 대형 기획사인 하이브,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측도 정부의 중국에서의 K팝 콘서트 개최 관련 협조 요청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들은 "섭외가 아니라 1월 중 간단한 스케줄 문의가 있었다"고만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경북 경주의 한 호텔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APEC 2025 KOREA & 연합뉴스] 2025.10.31 photo@newspim.com

중국 내 'K팝 콘서트' 개최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정부 주도로 2016년부터 이어진 한한령 해제의 중대 기로 가능성이 열렸다는 것만으로도 기대감은 상당하다. 이 과정에서 이 정부 들어 새 위원장으로 합류한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의 역할도 주목된다.

지난 한중 정상회담 만찬에서 이 대통령과 시 주석,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 공동위원장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포착된 이후 본토 공연 가능성이 본격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 이후 시 주석이 정상회담에서 이 대통령을 중국에 초청하면서 이 대통령의 방중(訪中)과 K팝 콘서트가 함께 성사될 수 있다는 관측도 이어지고 있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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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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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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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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