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AI의 종목 이야기] 월가 'AI 과열' 붕괴 촉발 요인 주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2월 15일 오전 08시1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2월14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OpenAI가 ChatGPT를 출시하며 인공지능에 대한 열광을 촉발한 지 3년이 지났다. 자금은 여전히 쏟아지고 있지만 호황이 지속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도 함께 커지고 있다.

최근 엔비디아(NVDA) 주가 급락, AI 지출 증가를 보고한 오라클(ORCL)의 폭락, OpenAI 관련 기업군을 둘러싼 심리 악화 등 회의론의 징후가 증가하고 있다. 2026년을 내다보며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잠재적 버블 붕괴에 앞서 AI 익스포저를 축소할 것인지, 아니면 판도를 바꿀 기술로 수익을 내기 위해 베팅을 두 배로 늘릴 것인지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오라클 주가 변동률 연초 이후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캘로다인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짐 모로 최고경영자는 "우리는 실질적인 성과가 드러나는 국면에 있다"며 "좋은 스토리였지만 이제 투자수익률이 좋을지 확인하기 위해 판돈을 올리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AI 거래에 대한 불안은 용도, 개발에 드는 막대한 비용, 그리고 궁극적으로 소비자들이 서비스에 대가를 지불할 것인지 여부와 관련돼 있다. 이러한 답변은 주식시장의 미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S&P500지수의 3년간 30조달러 규모 강세장은 대부분 알파벳(GOOGL)과 마이크로소프트(MSFT) 같은 세계 최대 기술기업들과 엔비디아, 브로드컴(AVGO) 같은 칩 제조사, 컨스텔레이션 에너지(CEG) 같은 전력 공급업체 등 AI 인프라 지출의 수혜를 받는 기업들이 주도했다. 이들의 상승이 멈추면 주가지수도 뒤따를 것이다.

밸류 포인트 캐피털의 사미어 바신 대표는 "이런 종목들은 성장률이 낮아져서 조정을 받는 게 아니다"라며 "성장률이 더 이상 가속되지 않을 때 조정을 받는다"고 말했다.

물론 여전히 낙관할 만한 이유는 많다. AI 지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거대 기술기업들은 막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년간 현금을 계속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 게다가 알파벳의 구글 같은 AI 서비스 개발사들은 새로운 모델로 계속 진전을 이루고 있다. 따라서 논쟁이 벌어지는 것이다.

다음은 이러한 험난한 상황을 헤쳐나가는 동안 주목해야 할 주요 추세다.

자본 접근성

OpenAI만 해도 향후 수년간 1조4000억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다. 그러나 10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스타트업이 된 샘 올트먼이 이끄는 이 회사는 운영비용에 비해 훨씬 적은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인포메이션은 9월 보도에서 OpenAI가 2029년까지 1150억달러를 소진한 후 2030년에야 현금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자금 조달에 문제가 없었으며, 올해 초 소프트뱅크 그룹과 다른 투자자들로부터 400억달러를 모았다. 엔비디아는 9월 최대 1000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이는 칩 제조사가 자사 고객들에게 현금을 흘려보내는 일련의 거래 중 하나로 AI 산업에서 순환 금융에 대한 우려를 야기하고 있다.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의 감가상각비 추이와 추정치(음영 처리) [자료=블룸버그통신]

투자자들이 추가 자본 투입을 주저하기 시작하면 OpenAI는 문제에 직면할 수 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컴퓨팅 서비스 제공업체 CoreWeave 같은 주변 기업들로 확산될 것이다.

래셔널 다이내믹 브랜즈 펀드의 에릭 클라크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얼마나 많은 돈이 조 단위에 달하는지 생각해보면, 소수의 테마와 종목에 몰려 있는데, 그 테마가 단기적인 문제라도 있다는 첫 번째 힌트가 나오거나 밸류에이션이 너무 늘어나서 더는 그렇게 성장할 수 없게 되면 모두 한꺼번에 빠져나간다"고 말했다.

AI 야망을 추구하기 위해 외부 자금에 의존하는 다른 많은 기업들도 있다. 오라클 주가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수주를 쌓아가며 급등했지만, 이러한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려면 막대한 현금이 필요하며, 회사는 수백억달러의 채권을 매각해 자금을 확보했다. 부채를 사용하면 회사에 압박이 가해지는데, 주로 주가 상승으로 이익을 얻는 주식 투자자들과 달리 채권 보유자들은 일정에 따라 현금으로 지급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오라클 주가는 목요일 회사가 2분기 회계연도에 예상보다 훨씬 높은 자본적 지출을 보고하고 클라우드 매출 성장이 애널리스트 평균 추정치에 미치지 못한 후 급락했다. 금요일에는 OpenAI를 위해 개발 중인 일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가 지연됐다는 보도가 나오며 오라클 주가가 추가 하락했고 AI 인프라 관련 다른 주식들에도 부담을 줬다. 한편 오라클의 신용 리스크 지표는 2009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오라클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회사가 의무 이행과 향후 확장 계획을 충족할 능력에 대해 여전히 확신한다고 밝혔다.

보케 캐피털 파트너스의 김 포레스트 최고투자책임자는 "신용 쪽 사람들이 주식 쪽 사람들보다 더 똑똑하거나, 적어도 옳은 것, 즉 돈을 돌려받는 것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빅테크 지출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닷컴(AMZN), 메타 플랫폼스(META)는 향후 12개월 동안 자본적 지출로 4000억달러 이상을 지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부분은 데이터센터에 쓰일 것이다. 이들 기업은 클라우드 컴퓨팅과 광고 사업에서 AI 관련 매출 성장을 보고 있지만, 발생하는 비용에는 훨씬 못 미친다.

존스트레이딩의 마이클 오루크 수석 시장 전략가는 "성장 전망이 정체되거나 둔화되면 시장이 '여기 문제가 있다'고 말하는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AAPL), 엔비디아, 테슬라(TSLA)도 포함하는 매그니피센트 세븐 거대 기술기업들의 이익 성장률은 2026년 18%로 예상되는데, 이는 4년 만에 가장 느린 속도이며 블룸버그 인텔리전스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S&P500보다 약간 나은 수준이다.

데이터센터 과잉 투자로 인한 감가상각비 증가가 주요 우려사항이다.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는 2023년 4분기에 합산 약 100억달러의 감가상각비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방금 끝난 9월 분기에 220억달러 가까이 증가했다. 그리고 내년 이맘때쯤이면 약 300억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모든 것이 주주들에게 현금을 돌려주는 자사주 매입과 배당금에 압박을 가할 수 있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주주 환원을 고려한 후 마이너스 잉여현금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알파벳은 대략 손익분기점 수준으로 예상된다.

모든 지출에 대한 가장 큰 우려는 그것이 대표하는 전략 전환이다. 빅테크의 가치는 오랫동안 낮은 비용으로 빠른 매출 성장을 창출하는 기업들의 능력을 전제로 했으며, 이는 막대한 잉여현금흐름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AI에 대한 계획은 이를 뒤집어놓았다.

존스트레이딩의 오루크는 "이를 수익화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회사에 레버리지를 걸어 구축하는 방향으로 계속 나아간다면 멀티플이 축소될 것"이라며 "상황이 제대로 풀리지 않으면 이 전체 전환이 심각한 실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합리적 과열

빅테크의 밸류에이션이 높긴 하지만 과거 시장 열광기와 비교하면 과도하지는 않다. 닷컴 붕괴와의 비교가 흔하지만, AI로 인한 상승폭은 인터넷 개발 당시 일어난 일과는 전혀 다르다. 예를 들어 블룸버그가 집계한 데이터에 따르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100지수는 예상 이익의 26배에 거래되고 있다. 이 수치는 닷컴 버블 정점에서 80배를 초과했었다.

나스닥100의 주가수익배율(PER, 포워드) 추이 [자료=블룸버그통신]

닷컴 시대의 밸류에이션이 현재보다 훨씬 높았던 것은 부분적으로 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때문이기도 하지만, 기업들이 더 젊고 수익성이 낮았거나 수익이 전혀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블랙록의 글로벌 최고투자책임자이자 펀더멘털 주식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토니 데스피리토는 "이것들은 닷컴 멀티플이 아니다"라며 "투기나 비합리적 과열의 영역이 없다는 말은 아니지만, 그 과열이 매그니피센트 세븐의 AI 관련 종목에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예상 이익의 180배가 넘는 멀티플로 거래되는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PLTR)는 천정부지 밸류에이션을 가진 AI 종목 중 하나다. 스노우플레이크(SNOW)도 예상 이익의 거의 140배 멀티플로 또 다른 사례다. 그러나 엔비디아,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두 30배 미만으로, 이들을 둘러싼 모든 열광을 고려하면 상대적으로 온건하다.

이 모든 것이 투자자들을 딜레마에 빠뜨린다. 그렇다, 투자자들이 AI 주식에 계속 몰려드는 가운데서도 위험은 표면에 드러나 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대부분의 기업이 공황을 유발하는 수준으로 가격이 책정되지는 않았다. 문제는 AI 거래가 여기서 어느 방향으로 갈 것인가다.

밸류 포인트의 바신은 "이런 종류의 집단사고는 깨질 것"이라며 "2000년처럼 폭락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로테이션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故 이해찬 유해 한국에 도착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운구 행렬을 직접 맞이한다. 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전 총리의 유해는 이날 오전 6시 45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운구될 예정이다.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 [사진=민주평통] 이 전 총리의 장례는 27~31일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진다. 사회장은 국가와 사회에 공적을 남긴 저명인사가 사망했을 때 관련 단체 등 사회 각계 대표가 자발적으로 장의위원회를 꾸려 치르는 장례 의식이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이해찬 전 총리의 운구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기다릴 예정이다. 정 대표도 빈소에서 조문객들을 직접 맞이한다는 계획이다. 정 대표는 "민주화의 새벽을 열었던 이 시대의 큰 어른을 잃었다"며 "고인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열망은 우리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라며 애도를 표했다. 7선 국회의원 출신인 이 전 총리는 교육부 장관과 국무총리, 민주당 대표 등을 지냈다. 지난해 10월에는 장관급인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에 임명됐다. 이 전 총리는 민주평통 아시아태평양지역 운영위원회의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했다가 갑작스럽게 건강 상태가 악화됐다. 현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회복하지 못하고 지난 25일 향년 73세로 세상을 떠났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1-27 04:00
사진
김건희·권성동 28일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우인성)는 통일교와 유착 관계에 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그리고 두 사람에게 금품과 정치자금을 건넨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3명에 대한 1심 선고를 28일 진행한다. 이날은 또 '대장동 사업 비리'와 유사한 구조로 지적된 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 사건의 1심 선고도 나온다.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의원 관련 정치자금법 사건 1심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28일 오후 3시 '통일교 1억 수수' 정치자금법 사건 권성동 의원의 1심 선고를 연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권 의원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 원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는 '통일교 1억 수수' 정치자금법 사건 권성동 의원의 1심 선고를 연다. 사진은 권성동 의원의 모습. [사진=뉴스핌 DB] 특검팀은 "피고인은 중진 국회의원으로서 누구보다 헌법 가치 수호, 국민의 권익 보호에 힘쓸 책무가 있음에도 특정 종교단체와 결탁해 정치자금 1억 원을 수수해 헌법 가치를 훼손하고 국민의 신뢰를 저버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치자금 수수와 더불어 종교단체가 정치권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통로를 제공하고 이해관계가 반영될 수 있게 했다"며 "국회의원의 지위를 사적, 종교적 이해관계에 종속시켰다"고 설명했다. 권 의원은 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지난 2022년 1월 통일교 측으로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 당선 직후 청탁 명목으로 현금 1억 원의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 '도이치 주가조작·공천개입 의혹' 김건희 1심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같은날 2시 10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등으로 구속 기소된 김건희 여사에 대한 1심 선고를 연다.  앞서 지난달 3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 처벌법상 알선 수재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김 여사의 자본시장법 및 알선 수재 범행에 대해 징역 11년, 벌금 20억 원 및 추징 8억 1144만 3596원을 구형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대해선 징역 4년 및 추징 1억 3720만 원을 구형했다. 김 여사는 2010년 10월~2012년 12월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등과 공모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가담해 8억 1000만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득한 혐의를 받는다. 이 밖에도 2021년 6월~2022년 3월 윤 전 대통령과 공모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2억 7000만 원 상당의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혐의, '건진법사' 전성배 씨로부터 통일교 쪽이 건넨 고가의 가방과 목걸이 등 8000만 원 상당 금품을 받고 청탁을 들어준 혐의도 받는다. ◆ '건진법사 청탁'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1심 선고 통일교 현안을 청탁할 목적으로 김 여사에게 명품 가방과 목걸이 등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1심 재판도 같은 날 마무리된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달 10일 청탁금지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본부장의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통일교 현안을 청탁할 목적으로 김 여사에게 명품 가방과 목걸이 등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의 1심 재판도 같은 날 마무리된다. 사진은 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사진=뉴스핌 DB]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윤 전 본부장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다. "윤 씨는 통일교의 세력 확장과 자신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정치 세력과 결탁했다"며 "대의민주주의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를 저질렀다"고 특검은 구형 이유를 밝혔다. 윤 전 본부장은 2022년 4~6월 2000만 원 상당의 샤넬 가방 2개와 2022년 6~8월 6000만 원대 영국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천수삼 농축차 등을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 여사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 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 1심 선고 '대장동 사업 비리'와 유사한 구조로 지적된 위례신도시 개발 특혜 의혹 사건의 1심 선고도 오는 1월 28일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주지형 전 개발사업1팀장,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정재창 씨에 대한 부패방지법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 공판을 연다. 검찰은 유 전 본부장에게 징역 2년, 주 전 팀장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으며, 남 변호사와 정 회계사에게는 각각 징역 2년과 추징금 약 14억 원을, 정 씨에게는 징역 2년 6개월과 같은 금액의 추징을 요청했다. 검찰은 "피고인들은 금품을 매개로 장기간 유착 관계를 형성해 개발자와 시행자·사업자 선정 심사 기준을 정하는 등 (과정을) 불공정하게 진행했다"며 "유착 관계에 의한 개발 사업은 객관적 증거를 통해 세밀하게 입증됐고, 이를 지나치는 건 형사사법기관의 책임을 방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사법농단' 양승태 전 대법원장 항소심 선고 '사법농단' 의혹으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항소심 선고도 오는 30일 진행된다. 서울고법 형사14-1부(재판장 박혜선)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양 전 대법원장과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양 전 대법원장은 상고법원 도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박근혜 정부와의 거래를 위해 재판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 등 47개 혐의로 2019년 2월 기소됐다.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양 전 대법원장에게 징역 7년을 구형한 상태다. pmk1459@newspim.com 2026-01-25 06:0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