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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월가 내년 'M7 독주' 종언…구경제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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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2월 15일 오전 07시3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2월13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새해가 다가오면서 이 강세장을 떠받쳐온 기술 대기업들이 더 이상 주도권을 쥐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AC)와 모건스탠리(MS)를 포함한 월스트리트 전략가들은 고객들에게 시장의 덜 인기 있는 영역을 매수하라고 조언하고 있으며, 엔비디아(NVDA)와 아마존닷컴(AMZN)을 포함하는 매그니피센트7 집단보다 헬스케어, 산업재, 에너지 같은 섹터를 2026년 쇼핑 리스트 최상단에 올려놓고 있다.

기간별 각 업종과 종목의 수익률, X축은 11월21일~현재, Y축은 올해 1월1일~11월20일 [자료=블룸버그통신]

수년간 빅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었는데, 견고한 대차대조표와 풍부한 이익 때문이었다. 이제 3년 전 강세장이 시작된 이후 약 300% 급등한 이 섹터가 높은 밸류에이션과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야심찬 지출을 계속 정당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론이 커지고 있다. AI 대표주자인 오라클(ORCL)과 브로드컴(AVGO)의 실적 발표가 높은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하면서 이번 주 이러한 우려가 증폭됐다.

과열된 거래에 대한 우려는 새해 미국 경제 전반에 대한 낙관론 상승 속에서 나온다. 이러한 구도는 투자자들이 메가캡 기술주를 희생하면서 S&P500의 부진한 그룹들로 몰려들도록 만들 수 있다.

"사람들이 매그니피센트7 거래에서 돈을 빼내 시장의 다른 곳으로 가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있다"고 파이퍼샌들러의 수석 시장 기술 전문가 크레이그 존슨이 말했다. "그들은 이제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아마존만 쫓지 않고 이 거래를 확대할 것이다."

한때 막을 수 없었던 기술 거대기업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과도한 밸류에이션이 억제하기 시작했다는 징후가 이미 나타나고 있다. 거래자들이 내년 예상되는 경제 성장 부양으로부터 이익을 얻기 위해 포지션을 잡으면서, 플로우가 저평가된 경기순환주, 소형주, 시장의 경기 민감 부문으로 회전하고 있다.

미국 주식이 11월 20일 단기 저점을 찍은 이후, 소형주 러셀2000 지수는 11% 상승한 반면 블룸버그 매그니피센트7 기업 지수는 그 절반의 상승을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거대기업과 뉴웰브랜즈(NWL) 같은 상대적 소기업을 구분하지 않는 S&P500 동일가중 지수는 같은 기간 시가총액 가중 지수를 능가하고 있다.

S&P500의 동일가중 버전을 표준 지수보다 선호하는 스트래티거스자산운용의 제이슨 드 세나 트레너트 회장은 2026년에 금융주와 임의소비재주 같은 올해 저조한 종목들로의 "대규모 섹터 로테이션"을 전망한다. 이는 연말 전망에서 확대를 강조한 모건스탠리 리서치팀도 공유하는 견해다.

"빅테크가 여전히 괜찮을 수 있지만 이러한 새로운 영역, 특히 임의소비재(특히 재화)와 중소형주에 뒤처질 것으로 본다"고 모건스탠리의 마이클 윌슨 미국 주식 수석 전략가 겸 최고투자책임자가 말했다.

4월 급락으로부터의 반등을 정확히 예측한 윌슨은 경제가 4월 저점을 찍은 후 이제 "초기 사이클 배경"에 있어 시장 확대가 뒷받침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저품질이고 더 경기순환적인 금융주와 산업재주 같은 낙오주들에 호재가 되는 경향이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마이클 하트넷은 금요일 시장이 2026년 "뜨겁게 운영"(run-it-hot) 전략을 선취하며 월스트리트 메가캡에서 메인스트리트 중형주, 소형주, 초소형주로 회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주 초, 자신의 이름을 딴 야데니리서치의 베테랑 전략가 에드 야데니는 향후 이익 성장의 변화를 예상하며 S&P500 나머지 대비 빅테크를 언더웨이트하라고 사실상 권고했다. 그는 2010년 이후 정보기술과 통신서비스를 오버웨이트했었다.

펀더멘털도 그들 편이다. 골드만삭스그룹(GS)의 데이터에 따르면, S&P500 최대 7개 기업의 이익 기여도가 50%에서 46%로 떨어질 예정인 가운데, S&P493의 이익 성장률(earnings growth)은 올해 7%에서 2026년 9%로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FBB캐피털파트너스의 마이클 베일리 리서치 이사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더 낙관적이 되기 전에 S&P493이 이익 기대치를 충족하거나 상회한다는 증거를 보고 싶어 할 것이다. "고용과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현상 유지되고 연방준비제도가 여전히 완화하고 있다면, 내년 493에서 강세 움직임을 볼 수 있다"고 그가 덧붙였다.

미국 중앙은행은 수요일 세 번째 연속 금리 인하를 단행했고 내년 추가 인하에 대한 견해를 재확인했다.

HSBC홀딩스(HSBC)의 맥스 케트너 교차자산 수석 전략가는 유틸리티, 금융, 헬스케어, 산업재, 에너지, 심지어 임의소비재가 올해 확실히 상승하고 있어 확대가 이미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라고 지적한다.

"저에게는 기술주를 사야 하는지 다른 섹터들을 사야 하는지가 아니라, 기술주와 다른 섹터들도 함께 참여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고 케트너가 말했다. "제 견해로는 그것이 앞으로 몇 달간도 계속돼야 한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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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 성과급 1인 평균 6억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지급 상한을 따로 두지 않기로 하면서 사업성과 산정 기준과 실제 실적에 따라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의 성과급이 연봉 1억원 기준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전날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안은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면서 DS부문에 별도의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 위원장(오른쪽), 여명구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피플팀장이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교섭 결과 브리핑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26.05.20 ryuchan0925@newspim.com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로 정했다. 지급률 상한은 두지 않는다. 성과급 재원 배분은 DS부문 전체 기준 40%, 사업부 기준 60%로 나눠 이뤄진다. 공통 조직 지급률은 메모리사업부 지급률의 70% 수준으로 정했다. ◆ 상한 없어진 DS 보상…메모리 직원 6억 가능성 이번 합의안의 핵심은 성과급 상한 폐지다. 기존 OPI는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되는 구조였지만, 새로 도입되는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은 지급 한도를 두지 않는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할 경우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에게 돌아가는 성과급 규모는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300조원 안팎으로 놓고 계산하면,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약 31조5000억원 규모가 된다. 이 가운데 40%인 약 12조6000억원은 DS부문 전체 임직원에게 배분된다. DS부문 임직원 수를 약 7만8000명으로 보면 사업부와 관계없이 1인당 약 1억6000만원이 돌아가는 구조다. 나머지 60%인 약 18조9000억원은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배분된다.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사업부가 적자로 인해 사업부 배분에서 제외된다고 가정할 경우, 이 재원은 메모리사업부(약 2만8000명)와 공통 조직(약 3만명)에만 돌아가게 된다. 노사가 합의한 '1 대 0.7'의 지급률 비율을 적용해 계산하면,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은 1인당 약 3억8000만원, 공통 조직은 약 2억7000만원을 추가로 받게 되는 구조다.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이 기존 OPI로 연봉의 50%를 받을 경우 연봉 1억원 기준 약 5000만원이 더해진다. 이 경우 특별경영성과급과 OPI를 합친 총 성과급은 1인당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 다만 이는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이다. 합의서상 사업성과 산정 기준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정해지는지, 실제 실적이 어느 수준에서 확정되는지에 따라 지급액은 달라질 수 있다. ◆ 적자 사업부도 보상…2027년부터 차등 적용 비메모리 등 적자 사업부도 일정 수준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합의안에 따르면 적자 사업부는 부문 재원을 활용해 산출된 공통 지급률의 60%를 적용받는다. 다만 이 기준은 1년 유예돼 2027년분부터 적용된다. 올해는 적자 사업부에도 DS부문 공통 배분 재원에 따른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있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에서는 비메모리 부문 임직원도 최소 1억6000만원가량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별경영성과급은 현금이 아닌 자사주로 지급된다. 세후 금액 전액을 자사주로 주고, 지급 주식의 3분의 1은 즉시 매각할 수 있다. 나머지 3분의 1씩은 각각 1년, 2년간 매각이 제한된다.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는 향후 10년간 적용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200조원 달성, 2029년부터 2035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이 조건이다. 임금 인상률은 평균 6.2%로 정해졌다. 기본인상률 4.1%, 성과인상률 평균 2.1%를 합친 수치다. 노사는 사내주택 대부 제도 도입과 자녀출산경조금 상향에도 합의했다. 자녀출산경조금은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이상 500만원으로 오른다. DX부문과 CSS사업팀에는 상생협력 차원에서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위한 재원 조성 및 운영 계획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잠정 합의안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노조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합의안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찬반투표에서 과반 찬성이 나오면 임금협약은 최종 타결된다. kji01@newspim.com 2026-05-2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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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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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추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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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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