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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415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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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6%대, 삼성전자 1% 상승
알테오젠, 코스피 이전상장 확정에 강보합
코스닥, 0.33% ↑...927.79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8일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4100선을 회복했다. 장 초반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영향으로 한때 하락 전환했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이 다시 매수 우위를 보이면서 지수가 강하게 반등해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4.80포인트(1.34%) 오른 4154.85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2867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085억원, 533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92%), SK하이닉스(6.25%), LG에너지솔루션(5.63%), 한화에어로스페이스(4.69%), 기아(1.17%) 등이 올랐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0.55%), 두산에너빌리티(–4.35%), KB금융(–2.30%) 등이 하락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8일 오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54.80 포인트(1.34%) 상승하며 4154.85로, 코스닥은 3.05 포인트(0.33%) 상승한 927.79로 장을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장 대비 2.10원 하락한 1466.70원에 주간거래를 마감했다. 2025.12.08 yym58@newspim.com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등이 상승폭을 키우며 코스피 상승을 견인했다"며 "코스닥은 활성화 정책 영향으로 상승한 뒤 바이오텍의 상승세는 주춤하는 반면 2차전지 및 로봇의 강세는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3.05포인트(0.33%) 오른 927.79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3817억원 사들이는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364억원, 1913억원 팔아치웠다.

에코프로비엠(21.26%), 에코프로(8.52%), 레인보우로보틱스(1.60%), HLB(1.02%) 등은 올랐다. 에이비엘바이오(-1.99%), 리가켐바이오(-1.35%), 코오롱티슈진(-3.37%), 펩트론(–6.32%), 리노공업(–0.31%) 등은 하락했다.

특히 이날 코스닥 대장주 알테오젠은 임시 주주총회에서 코스닥에서 코스피 이전 상장을 최종 확정했다. 이에 알테오젠 주가는 장중 47만35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알테오젠은 전일대비 오른 0.33% 오른 45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거래일 대비 1.9원 내린 1466.9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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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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