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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회일정] 법사위 소위,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등 논의(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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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는 5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내란 및 외환죄에 관한 형사 재판에 대한 위헌법률심판 제청이 있어도 다른 재판과 달리 재판을 정지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의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을 논의한다.

김태선·안도걸·강선우·용혜인·안상훈·이준석·신장식·김선민·이병진·이인선·이기헌·박성준·한병도·이개호·이재강·이언주 의원실 등은 의원회관에서 각각 세미나를 개최한다.

다음은 5일 주요 국회 일정이다.

◇국회의장

14:00 지속 가능한 민주주의, 함께 다시 쓰다(서울시티클럽)

◇상임위원회

09:30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본관 406호)

◇의원실 세미나

09:00 김태선 의원실 등, 2025 탄소중립·통합환경관리 국회 심포지엄(의원회관 신관 제3세미나실)

09:30 안도걸 의원실, 철도 디지털전환 및 디지털안전을 위한 세계 최초 디지털블록 기반 Trosar 플랫폼 출시행사(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09:30 강선우 의원실 등, 한미관세협상 성과와 과제 대미투자 확대와 한국경제의 새로운 기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

10:00 용혜인 의원실 등, 2025 한국기본소득포럼: 다시, 기본소득(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

10:00 안상훈 의원실, 건강보험재정 효율화와 제약산업 육성을 위한 약가정책 개혁(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10:00 이준석 의원실 등, 대한민국 원자력추진잠수함(SSN) 추진의 향후 과제: 호주 AUKUS-SSN 사례 비교와 정책 시사점(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

10:00 신장식 의원실 등, 성평등임금공시제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

13:00 김선민 의원실 등, 기초생활보장제도 "맞춤형 개별급여" 도입 10년 평가(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

13:30 이병진 의원실 등,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지속가능성을 위한 토론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14:00 이인선 의원실 등, 2025 "대한민국을 방어하라": 해킹 보안 컨퍼런스(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14:00 이기헌 의원실 등, 국내 OTT 생태계 진단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과제(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

14:00 박성준 의원실 등,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조건과 국정리더십의 과제(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14:00 한병도 의원실 등, 군산새만금항 운영과 발전 방안: 군산 새만금 국회포럼(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14:00 이개호 의원실 등, 지속가능 스마트팜 생태계 구축: AI·태양광·탄소제로의 통합전략 포럼(국회도서관 소강당)

14:00 이재강 의원실 등, 한미연합훈련의 평화유지훈련화, 어떻게 가능한가(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

15:00 이언주 의원실 등, 스테이블코인 시대 리더십 확보를 위한 정책세미나(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소통관 기자회견

09:40 신동욱 의원, [새미래민주당 여성위원회, 장경태 국회의원 성비위 사건 관련 기자회견]

10:00 이미선 대변인, [국가보안법 폐지 발의 민주당-진보당 공천 뒷거래 결과 허위사실 유포, 정치적 음해하는 나경원 국회의원 고발 기자회견]

10:20 김은혜 의원, [현안 관련 기자회견]

10:40 배현진 의원, [정치 현안 관련 기자회견]

11:00 정춘생 의원, [공무직 인력 감축 관련 기자회견]

11:20 전현희 의원, [감사원 권익위 표적감사 관련 기자회견]

13:40 김현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민주파출소 정례브리핑]


※ 상기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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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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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1분기 3545억 영업손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쿠팡Inc가 올 1분기 12조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되며 적자 전환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3500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1년 4분기 이후 4년 3개월 만에 최대 적자 규모다. 지난해 4분기 대규모 정보유출 사태 여파와 대만 등 신사업 투자 확대가 맞물리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어닝 쇼크' 수준의 실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송파구 쿠팡 본사. [사진=뉴스핌DB] ◆매출 2개 분기 연속 감소세...적자 전환쿠팡Inc는 6일(한국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분기 연결 실적 보고서를 통해 매출 85억4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79억800만달러 대비 8% 증가한 수치다. 올 1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1465.16원)을 적용하면 매출은 12조4597억원으로, 전년 동기(11조4876억원) 대비 8% 늘었다. 다만 분기 매출은 지난해 4분기(12조8103억원)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전분기 대비 감소했다. 특히 이번 분기 성장률은 8%에 그치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이 깨졌다. 수익성은 크게 후퇴했다. 1분기 영업손실은 2억4200만달러(약 3545억원)로 전년 동기 1억5400만달러(약 2337억원) 영업이익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손실도 2억6600만달러(약 3897억원)로 전년 동기 1억1400만달러(약 1656억원)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이번 영업손실 규모는 약 4년 3개월 만에 최대 수준이다. ◆본업 성장 둔화 뚜렷…활성 이용객 증가세도 주춤 세부적으로 보면 프로덕트 커머스(로켓배송·로켓프레시·로켓그로스·마켓플레이스) 매출은 71억7600만달러(10조5139억원)로 전년 동기 68억7000만달러(9조9797억원) 대비 4% 늘었다. 작년 4분기(12%)보다 성장률이 크게 하락한 수준으로, 프로덕트 커머스 조정 에비타(EBITDA, 3억5800만달러) 역시 같은 기간 35% 감소했다. 이 기간 활성 고객 수는 2390만명으로 2% 늘어나는 데 머물며 성장세 둔화가 뚜렷했다. 이는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2460만명) 대비 감소한 수준이나, 프로덕트 커머스 고객 1인당 매출은 300달러(43만9540원)로 전년(294달러·42만7080원) 대비 3% 늘며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대만 타오위안에 위치한 쿠팡 대만의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 전경. [사진=쿠팡 제공]  ◆신사업 확대에 적자 심화…현금흐름 동반 악화 반면 대만 로켓배송·파페치·쿠팡이츠 등 성장사업 부문 매출은 13억2800만달러(1조9457억원)로 전년 10억3800만달러(1조5078억원) 대비 28% 신장했다. 해당 부문의 조정 에비타 손실은 3억2900만달러로 확대되며 전체 수익성을 끌어내렸다. 현금흐름도 둔화됐다. 최근 12개월 기준 영업현금흐름은 16억달러로 전년 대비 4억2500만달러가 감소했고, 잉여현금흐름(3억100만달러)도 같은 기간 7억2400만달러 줄었다. 올 1분기 쿠팡의 적자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수습을 위한 보상 비용과 신사업 투자 확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쿠팡은 지난해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공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고객 보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회사 측은 "사고 사실을 통보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5일부터 약 12억달러(약 1조6850억원) 규모의 구매이용권을 지급했다"며 "구매이용권은 판매 가격과 해당 각 거래의 매출액에서 차감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출과 수익성에 모두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구매이용권 사용은 지난달 15일 종료됐다. 이번 실적은 시장 기대치도 크게 밑돌았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컨센서스(전망치) 대비 영업손실 규모가 5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나며 투자 심리도 위축됐다. 1분기 실적 발표 직후 쿠팡 주가는 뉴욕증시 시간외 거래에서 약 3~4% 하락 거래되고 있다. 한편 쿠팡Inc는 이번 분기 3억9100만달러 규모(2040만주)의 자사주를 매입했다. 쿠팡Inc는 이사회가 자본 배분 전략의 일환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추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2026-05-06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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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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