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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 BOJ발 '코인 쇼크' 일단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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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뉴욕증시와 글로벌 자산시장의 인사이트를 알려줘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현지시간 12월2일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일제히 완만하게 반등했습니다. 전일(1일) 일본은행(BOJ) 우에다 가즈오 총재의 12월 금리인상 시사 발언이 초래한 코인 시장의 급락세도 진정되는 흐름이었습니다. 뉴욕 거래 시간에서 일본 엔화도 달러대비 약세를 보였습니다.

1. 완만한 반등...나스닥 0.59% 상승

뉴욕증시는 비트코인이 9만 달러를 회복하는 가운데 완만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개선되면서 투자자들은 주식을 매수했습다. 암호화폐 시장의 회복이 주식시장 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현재 시장은 기술주, 특히 AI 관련 종목들이 주도권을 잡고 있는 상황입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5.13포인트(0.39%) 상승한 4만7474.46에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6.74포인트(0.25%) 전진한 6829.3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37.75포인트(0.59%) 오른 2만3413.67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2. AI 진영

아마존이 자체 AI 칩에 엔비디아의 'NV링크 퓨전' 기술을 적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엔비디아의 기술이 업계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동시에 주요 기술 기업들이 AI 인프라 구축에 얼마나 적극적인지를 보여줍니다. 반도체·AI·6G 삼박자가 맞아떨어지면서 기술주들이 테크 대세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오픈AI가 자사 챗봇 '챗GPT'의 품질을 대폭 강화하기 위해 회사 차원의 최고 위기 경보인 '코드 레드(Code Red)'를 선포하고 다른 신제품 개발 일정을 미루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 시간) 보도했습니다. 이번 레드 코드 조치는 최근 발표된 구글의 '제미나이 3'가 주요 벤치마크(성능 평가)에서 챗GPT-5를 넘어서는 성능을 보이며 경쟁 압박이 한층 거세진 가운데 나왔습니다.

3. 채권·외환 시장: 연준 정책에 주목

미국 국채는 보합권을 유지했습니다. 달러화는 반등했습니다. 일본 국채(JGB) 쇼크가 진정된 후 시장의 시선은 다시 연준 정책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초 차기 연준 의장 후보를 발표할 예정인 만큼, 금리 정책 방향이 향후 시장의 중요한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값은 차익실현으로 하락했으며, 유가도 러·우 평화협상 전망 속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긴장 완화 가능성이 상품시장에 반영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4. 중국 증시: 정책 부양 신호

중국 6대 국유은행이 고액 CD 판매를 중단했으며, A주 신규계좌가 8% 증가했습니다. 푸젠성 등에서 정책 지원이 봇물을 이루고 있어 중국 당국의 경기 부양 의지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5. 투자 전략 포인트

현재 시장에서는 '퀄리티 주식'이 역대급 기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AI 하드웨어 트렌드 중 스마트 안경이 12월 A주의 핵심 테마로 부상하고 있으며, AI 전력 수혜주인 비스트라가 S&P로부터 투자등급으로 상향되는 등 기술 인프라 관련 종목들의 평가가 개선되고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 자산시장은 AI 기술 확산, 연준 정책 불확실성,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기술주 중심의 선별적 상승장이 진행 중입니다.

뉴욕 금융가 월스트리트를 가리키는 도로 표지판 [사진=로이터]

os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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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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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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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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