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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사회관계망 서비스' 소통 역량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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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올해의 SNS' 기초지자체 유튜브 부문 2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 수성구는 '2025 올해의 SNS' 기초지자체(자치구) 유튜브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수상으로, 수성구의 온라인 소통 역량이 대외적으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올해의 SNS 어워드'는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매체별 활용 현황을 심사해 우수한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한다. 

수성구는 올해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영화 패러디 영상, '소다팝 댄스 챌린지' 영상 등 젊은 층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기획물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챌린지와 트렌디한 쇼츠 영상 제작으로 채널의 차별성을 높였다. 단순 구정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재미 요소를 가미해 지역 소식을 자연스럽게 홍보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구 수성구는 '2025 올해의 SNS' 기초지자체 유튜브 부문 2년 연속 '최우수상' 을 수상했다.[사진=수성구] 2025.12.02 yrk525@newspim.com

수성구 공식 유튜브 채널 '수성TV at Suseong'은 대구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조회수와 시청 지속 시간 등 주요 지표가 전년 대비 크게 상승하며 채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 수성구는 유튜브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주민과 직접 소통하고, 일방적 홍보를 넘어 양방향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행복 수성'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수성구는 (사)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주최 '소셜아이어워드' 페이스북 분야에서 4년 연속 대상 수상,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도 2024년 대상, 2025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성과를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 유튜브 채널 수성TV는 주민들이 즐겁게 보고, 쉽게 이해하며 참여할 수 있는 공공 플랫폼을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쉽고 친숙한 콘텐츠로 주민과의 소통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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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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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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